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 1993_'17.1 ● 취미_영화,공연

아....
간만의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

나찌의 광기어린 살인행위가 적나라하게 표현되었다.

흑백 화면속에 바하의 연주곡중에 아무 의미없이 저지르는 살인이
아무꺼리김 없이 잘도 표현되었다.
죽임을 당하는 자의 일그러진 얼굴과
살인하는 자의 무표정함이 극명하게 대조가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 이유없이 지나가는 유태인을 사살하는 일로 부터 시작하는 소장 
한 낱 깃털보다도 가벼웠던 유태인의 삶!

700년 동안 이어져 온 유태인 마을 폴란드 '크라코프'를 청소(?) 버리던 날
어떻게 든 살아 남기위해 몸부림 치지만 용케도 찾아 내여 무자비하게 살육을 한다.

건강하다는....
생기있게 보이려고 자신의 피를 얼굴에 바르던 유태인의 여인네들~~~

권력이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힘이 아니라,
죽일 수 는 있으나 살려두는 것이라 말하던, 오스카쉰들러...

마지막, 쉰들러의 묘지에 당시에 살아 남은 1,100명의 실존 인물들이 줄을 지어
그를 참배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차갑디 차가웠던 과거를
대중속으로 끌어 올렸던 수작이 아니었나 싶다. 





당연하지. 내 공장에서 좋은 총탄이 생산된다면 그거야말로 슬픈일일거야.

이봐!! 이게 무슨짓이야! 그는 내 직공들이야! 숙련공이라고!
절대 열차에 태워야돼!! 이 아이들의 손가락이 아니면 어떻게 45mm포탄 내부를
세공할수있는지 자네가 설명할수있겠나



줄거리
1939년 9월 독일은 침공 2주만에 폴란드 군을 대파했다. 유태인에게는 가족 번호(Family Members)를 등록하고 
매일 만명 이상의 유태인이 지방에서 크라코프(Krakow)에 도착했다.

독일군 점령지인 폴란드의 크라코우. 기회주의자인 오스카 쉰들러(Oskar Schindler: 리암 니슨 분)는 폴란드계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하러 도착한다. 그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어 SS요원들에게 
여자, 술, 담배등을 뇌물로 바치며 갖은 수단을 동원하게 된다. 
인건비 한푼 안들이고 유태인을 이용하면서 한편으로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Itzhak Stern: 벤 킹슬리 분)과 
가까워지게 된다. 스턴은 쉰들러의 이기주의와 양심을 흔들어 놓게 된다. 그것은 나찌의 살인 행위로 쉰들러는 
자신의 눈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개 된다.

그러한 쉰들러의 현실 직시는 마침내 그의 양심을 움직이고 유태인을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구해내기로 결심하게 된다. 
문제는 이들 일명 ‘쉰들러의 유태인들’을 어떻게 구해낼 것인가였는데 노동수용소 장교에게 뇌물을 주고 구해내기로 계획을 
잡는다. 그리고는 그들을 독일군 점령지인 크라코우로부터 탈출시켜 쉰들러의 고향으로 옮길 계획을 하고, 스턴과 함께 
유태인 명단을 만들게 된다. 그러한 모든 계획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마침내 1,100명의 유태인을 폴란드로부터 구해내게 된다.

1945년 전쟁이 종식되고 러시아 군대가 동유럽을 자유화시켰을때 연합군으로부터 잡히지않기 위하여 공장 주변의 나찌 
당원들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종용하면서 자신도 연합군으로부터 멀어진다. 마지막으로 쉰들러가 연합군으로부터 도망을 
가기전, 자신이 살아있다는 안도감보다는 죄책감과 후회에 시달리게 된다.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



크라코프 청소(?)의 날
살육에 혈안이 된 나찌



잔인함이 이루말 할수 없었던
무표정의 나찌 소장



오스카 쉰들러(이암 닐슨)



리스트를 작성하게되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Itzhak Stern: 벤 킹슬리 분) 



유일한 컬러이지 않나 싶다.
죽을지 모르고 따라가는 유태 소녀
늑대들이 우글거리는 초원에 홀로 버려진 한 떨기 꽃잎처럼
위태로움이 잘 표현 !!!!



노동을 할 수 있는자와
없는자를 가른다.

가스실로 가지 않기 위해 손가락에서 피를 뽑아 얼굴에 바른다.



해방이 되던 날 !!!

흑흑.. 이 반지만 팔았어도.. 이 차만 팔았어도...
몇 명은 더 구할 수 있었는데...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세계를 구한 것이다.




전쟁이 끝나고
살아 남은 1,100명의 쉰들러 리스트
'이제 자유다'
이런 메세지

제 9회 대한민국 제조혁신 컨퍼런스_'16.11 ★ 4) Vic21추진실_여의도

요즘 대세인 '산업혁명 4.0' 컨퍼런스 참관
모처럼 외부 세미나에 참석을 했다.



언제 K호텔로 바뀌었나 ^^;
예전에 '서울시 OOO'였던 것 같은데




1달여 전인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이런 분위기 오랫만이다.



'채사장'
유명작가라는데 잘 모르겠네




산업혁명 4.0
국내 기업체 서베이 현황





도쿄대학 특임연구원
요시가와 료죠 특강


팀내 CC 탄생 ^^ ★ 4) Vic21추진실_여의도

드문 경우(?)인데
팀내 CC가 탄생을 했다.

신입사원때 부터 요상(?)하더라니 ^^



제2 롯데월드의 건축연대기 & 4季 - 풍달이의 일상(2003~2010)

'13.12.27 이사에서 부터
'16.12.26 이사가기까지
제2 롯데월드의 건축연대기 & 4계를 담아 봄

롯데관계자가 보고 사줘야(?) 하는데 ^^




























'16.12.25
이사전 마지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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