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속 어린이 대공원 산책 - 풍달이의 일상('11.01~현재)

요즘 더위가 무지막지하다.
뭉치 미용 맡기고 모처럼 대공원에 들렀다.

요즘 애들 유모차 보면 격세지감이다.
예전엔 상상할 수 없는 스타일의 유모차들 ^^



대공원 동물들....




놀이기구들....



대공원의 상징물
저 안에 들아가 본 기억은 별로 없네 ^^



시원한 그늘에서~~~





악기들을 설치해 놨는데
다 망가졌네



봄, 가을이 되면
사람들로 북적거렸을텐데




분수대


[16_29_343] 백두대간(사치재~복성이재) 지리산 시리봉 구간_'16.9 山 산행일지_전라,제주

9일간의 추석연휴중 하루는 약초산행을 하고 싶었다
"화요일 동행합시다" 문자가 날라 왔다.
남원으로 간다길래 부담없이 동서울터미널에 갔는데 지리산으로 간단다.
"아뿔사"
부담없이 나왔다가..........
아.......

3시간을 달려 인월에 도착, 
다행히 40인승에 손님이 없어서 쾌적하게 올 수 는 있었다.
3시에 도착하니 온통 어둠뿐,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먹으면서 5시까지 기다렸다.
정말 오랫만에 밤하늘의 별★을 보았다.

새벽길을 걸어서 지리산 휴게소에 도착
산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장딴지에 뻐근함이 느껴진다.

아직도 덥긴 한다. 
길없는 길(?)을 갈려다 보니 더 한 측면도 있었다.
이른 시간에 오르다 보니 산 아래에 가라앉은 구름을 보는 것도 꽤 흥미로웠다.  

백두대간 '사치재~복성이재' 구간의 상당부분을 더듬어 가는 산행
등로 자체의 흥미로움이 없는 난이도가 낮은 구간이나,
지리산, 봉화산 능선을 위시한 4방 8방의 첩첩산중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아막성산 전방바위에서 조망이 훌륭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신라시대에 축성했다는 '아막성'터를 보는 호기심도
정비를 하지 않고 폐허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게 아쉬웠다.
무너진 성곽이 등산로로 활용(?)되고 있었다.

오늘도 많은 약초를 공부한 날 !!!! 

산삼(4지, 3지, 2지, 1지), 연삼, 우슬, 으름, 골쇄보, 삽주, 털목이버섯, 산느타리, 둥굴레, 청미래(토복령),
노루발풀, 참취, 고삼, 구지뽕, 송담

오늘도 산삼은 그 분 눈에만 띄었다 ^^

     = 일 정: '16. 9. 13(화)
     = 날 씨: 가을날씨, 비온다는데 다행이 비가 오지 않음.
     = 코 스: 인월시외버스터미널~국도(5~6km)~88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시리봉갈림길~
               아막성산~아막성터~흥부마을
     = 거 리: 13.5km, 10시간 44분(05:00~15:44)
     = 가고파산악회(회장, 안전산행(강사장),대청봉(김사장)님)
       ☞ 동서울터미널(23:59)~인월시외버스터미널(03:10)....엄청 달렸나?





남원지역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지리산으로 간단다 ^^
순간 부담감이 엄습해 온다.




3시간 만에 인월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
그런데 터미널이 닫혀 있다.
어쩌란 말인가 ?
정말 모처럼 밤하늘의 별을 마주 했다.



바로 옆 편의점에서 2시간을 보내다가 길을 나선다.
택시도 없다.
들머리까지 5~6km를 걸어야 했다.



금방 밝아 온다.
모처럼 시골 풍경도 느껴보고...



마을 어귀를 빠져나오는데
간만에 구지뽕을 만났다.
색깔이 참 예쁘다.



한참을 걸어 88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서 부터 본격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에 앞서 완전군장으로 변신중



맨 처음 만난 청미래(망개) 뿌리 토복령을 채취한다.



산느타리 버섯



이른 아침이라
아침이슬로 옷이 다 젖는다.
시원하기는 하네 ^^



이제 능선이 보인다.
바로 대간길



고삼(너삼)



끝 능선이 지리산 천황봉쯤 된단다.
마을에 안개가 자욱하게 깔렸다.



봉화산 방면



참취 꽃 !!!



첫번째 만난 가족삼
3지, 2지, 아가삼이 주변에 모여 있다.




귀하다는 털목이 버섯이 등산로에
대박이다.



그 분이 또
4지삼을 발견 !!!!




삽주(백주, 창출)



새맥이재에서 이른 점심을 먹었다.
아침을 너무 빠른 시간에 먹었으니....

근처에서 연삼과 우슬 군락지를 발견했다.



소의 무릎을 닮았다는 우슬
관절에 좋다고 소문이 나 있다.



연삼 한 다발



잘 찾지 않는 대간길인가 보다.
1명만 만났을 뿐이다.




골쇄보(넉줄고사리)
뿌리를 다듬는데 고생좀 했다.



노루발풀(금강초)



아....
이젠 내려가고 싶다 ^^




이 분들 하고 2번째 산행이다.



흔히 접하는 둥굴레
땅속에 뿌리로 연결이 되어 있다.
채취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남근바위라는데 
글쎄다.
여기를 통과하면 바로 아막성산 정상이다.




정상석이 없는 아막성산
전망바위에 오르니 조망이 아주 훌륭하다.



봉화산, 백운산 방면




복성이재 방면



신라와 백제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다는 아막산성터




산성터에서 바라 본 아막성산



허물어진채 방치가 되어 있다.




산초나무



무너진 성터가 등산로로 활용되고 있다.



산삼잎과 똑같이 생긴 오가피나무잎



으름



온전히 보전이 되었다는 성터구간



성터복원을 위해서 길을 내는 건가?
이렇게 파헤치기도 힘든데



복성이재로 가야 하는데
시간도 그렇고해서 흥부마을로 하산을 한다.




흥부마을에서 시내버스로 
인월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을 한다.
시골 공기가 참 좋다.




인월시외버스터미널로 귀환
이렇게 생겼구나 ^^



알밤도 줍고....



뒷 손질이 만만치 않네 ^^

[저자와의 대화] 파미르 노마드 ★ 2) 홈쇼핑(LG->GS)

김무환 작가와의
오랫만의 해후~~~~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괜히 떠나고 싶어 지네 ^^



[인덕원_원시 쪽갈비] 쪽갈비 ● 맛집, 因緣들...작지만

[인덕원_원시 쪽갈비_'16.9.17] 

관악산 산행후에....
인덕원에 가면 쪽갈비를 먹어 줘야 한다나
꽤 유명한 모양이다.

문전성시를 이루네 ^^
시간이 지나니 줄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어딜가나 고기굽는 집은 상이 복잡하다 ^^,
비닐 장갑속에 목장갑이 든 세트를 하나씩 준다.
잡고 뜯으라는.....



간장을 살짝 바른 쪽갈비
끝도 없이 먹겠다 ^^




매운 쪽갈비는
좀.....^^



인덕원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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