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동_대나무골] 재경 대전고62회 회장단 모임 ● 소박한 맛집들

[서초구 서초동_대나무골_'17.2]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등
여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모임이 있었다.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찾았던 집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하여간 이것 저것 참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가장 먼저 온 두 친구 ^^



순서대로 이리 나온다.





















위치는 여기란다.

동유럽 7국(6/0)_3일차(2/2)_헝가리 부다페스트_다뉴브강 야경 ♥ 해외여행_유럽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여행을 마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향한다.
요한 시트라우스2세의 '푸른 도나우 강'을 차내에서 틀어주는데....
옆에 도나우강의 흐르는데
결코 푸르지 않았다

겨우살이가 참 많다.



유럽은 평야지대가 많다보니
엄청난 량의 풍력계를 운영한다고 한다.
어느 나라는 '원전 Zero'도 달성했다고 한다.



특별한 절차없이 헝가리에 들어 간다.




야경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짬뽕같은 국물에 고구마와 닭가슴살





국회의사당

헝가리의 건축가이자 기예가인 임레 슈테인들이 1882년 부다페스트의 새로운 '오르사그하즈', 
즉 국회 의사당을 짓는 전국 공모전에서 입상했을 때, 그의 주된 의도는 '겸손하고 신중한' 태도로 
'눈부신 중세 건축 양식과 국가적이고 개인적인 특성을 결합시키려는' 것이었다. 그 결과로 탄생한 
헝가리 의회와 수상 관저, 공화국 대통령 관저가 있는 고딕 부흥 양식의 건물은 헝가리적인 절충주의가 
거둔 승리라 할 만하다. 

런던의 국회 의사당과 어딘지 닮아 보이는 이 건물은 도나우 강변에 있는 리포트 구역에 서 있다. 
송곳처럼 뾰족한 첨탑들이 서 있고 유명한 인물들과 장군들을 조각한 90개의 동상이 서 있으며, 
중앙에는 둥근 탑이 있는 하얀 석회암으로 조각된 이 건물은, 부다페스트의 페슈트 지역(도나우 강 좌안)을 
장식하고 있는 호화로운 눈요깃거리인데, 특히 강 반대편의 '성 언덕'에서 바라보았을 때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웅장한 모습의 사자 한 쌍이 코수트 광장에 있는 공식 현관 계단 양쪽을 지키고 있으며, 계단을 통해 정문으로 
들어가면 방대한 규모의 중앙 계단이 나온다. 이는 슈테인들이 창조해 낸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거의 40㎏에 
가까운 23캐럿 황금과 수천 개의 보석이 건물 내부를 장식하고 있으며, 홀과 방들은 호화롭고 풍성한 장식으로 
빛을 발한다. 곳곳에 훌륭한 프레스코화와 그림,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태피스트리 등이 가득하며, 공들여 세심
하게 만든 작은 소품들도 많다. '대표단 방' 복도에 있는 숫자가 매겨진 재떨이가 가장 유명한데, 회의실에서 
투표가 진행될 동안 의원들은 이곳에 시가를 놓아두곤 했다.

헝가리 국회 의사당의 건축은 17년 동안 계속되었는데, 건축이 끝나갈 무렵 슈테인들은 너무나 병약해져 
의자에 앉은 채로 건축 현장까지 옮겨져 작업을 지시했다. 그는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살았으나, 불행히도 
이 무렵에는 눈이 먼 상태였다. 국회 의사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중앙 계단에 있는 니치에서 수염 난 그의 
청동 흉상을 볼 수 있다.



동쪽 페스트지역 강변에 고딕 양식의 웅장하고 화려한 국회의사당,
헝거리 마자르족의 천년 정착을 기념하여 1884년에서 1902년에 걸쳐 지어졌더고 한다




야경 자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단다.
단지 화려함이 아니다.
강 양쪽으로 역사적 유물들이 즐비하고
은은한 조명으로 강물와 어울어져 동화속의 같은 모습이었다.










동유럽 7국(5/0)_3일차(1/2)_오스트리아 비엔나_쉔브룬 궁전, 성 슈테판 대성당 ♥ 해외여행_유럽

'17.3.30(수) 3일차
체코(프라하) -> 오스트리아(비엔나) -> 헝가리(부다페스트) 


Best Western 호텔
규모가 크다보니 아침식사부터 문제가 생겼다
06:30부터 식사줄이 엘리베이터를 가로 막는다
아줌마들의 아우성, 외국인들이 서 있다가 짜증이 나서 나가 버린다.

체코 프라하에서의 아침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의 점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저녁을 먹는.....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일정을 소화하는 날 !

장장 5시간을 걸려서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동한다
끝없이 펼쳐진 평야와 풍력발전, 개나리꽃
합스브르크 왕가의 여름별장 쉔브른 궁전, 파리의 베르사이유 궁전과 경쟁적으로 건설을 하여
그런지 외향이며 실내장식이 유사하다.
그 화려함은 부러울 따름이다

모짜르트의 결혼과 세 자녀가 세례를 받았다는
오백년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된 최초의 순교자 슈테판을 기리는 슈테판 대성당

다시
3시간에 걸쳐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향한다.
야경자체가 유네스코문화으로 등재되었다는 다뉴브강의 야간 유람선 탑승
마치 책에서 나오는 동화속같은 모습

고딕양식의 국회의사당 모습에 다들 "와~~~~~~~~~~~~~~~~"
세체니다리, 왕궁 등 강 양안에 늘어서 선 건물에 조명을 하여
그 빛이 다뉴브강에 투영되어 흔들린다.
가히 일품
화려하고 웅장하기 이를때 없었다.

슈테판 성당에서 와이프 핸드폰이 없어졌다고  사색이....
차에 놓고 내렸던 것,
워낙 소매치기가 많다보니.
조를 지어서 다니는게 눈에 보인다.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대학교에서 2번 떨어진줄 알았는데
우체국 건물을 최근해 수리하면서 히틀러의 합격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만약 합격증이 전달되었다면 2차대전 같은 끔찍한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을수도 ^^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동




모처럼 식사다운 식사를 했다.
닭고기, 소세지, 소고기, 오이피클
또 와인을 부르네





쉔부른 궁전 & 정원

이 훌륭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여름 주거지였다. '합스부르크 옐로'로 알려진 
독특한 색채의 건물은 내부에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소용돌이치는 로코코 양식이 주를 
이루며 황금으로 된 장식, 크리스털 샹들리에, 커다란 거울 등을 볼 수 있다. 쇤브룬에는 1,441개라는 
엄청난 개수의 방이 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와 그녀의 남편인 황제 프란츠 1세는 쇤브룬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그들이 통치하던 
시절 여섯 살 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궁전에 초대받아 여제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했다. 
프란츠 요제프 황제는 쇤브룬에서 1830년 출생했으며 여든여섯의 나이로 이곳에서 죽게 된다. 
이 궁전은 프란츠 요제프의 아내이며 애칭으로 '시시'라 불리기도 했던 엘리자베트 황후와의 인연으로
유명해졌다. 그녀는 쇤브룬을 매우 사랑하여 결혼한 이후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지냈다.

합스부르크 가의 이 궁전은 17세기에는 사냥 별장이었으며, 터키가 빈을 점령했을 때 파괴되었던 자리에 
세워졌다. '쇤브룬'이라는 이름은 아름다운 샘물을 의미하는데, 이곳에 왕실의 식수를 제공해 주던 천연 
샘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쇤브룬 궁전은 '글로리에테'라는 이름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웅장한 신고전주의풍 
아치들, 모조 로마 유적, 화려한 분수, 인상적인 종려나무 온실을 완벽하게 갖춘 눈부시게 화려한 대정원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궁전에는 또한 프란츠 황제가 1750년대에 조성한 작은 동물원의 후손인 동물원도 있다. 
이 동물원은 여전히 원래의 자리에 남아 있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때문에 
동물 우리가 상당히 작은 편이다.

1918년 카를 1세 황제가 왕위에서 물러나 오스트리아는 공화국이 되었다. 그는 퇴임 연설을 쇤브룬에서 
거행했고, 궁전은 공화국의 소유가 되었다. 쇤브룬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피해를 입어 1950년대에 복구되었다. 
오늘날 이 궁전은 마땅히 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역사에서 '합스브르크 왕조'를
빼 놓고 이야기 항 수 없다.
그들의 여름별장 '쉔부른 궁전'
아름다운 공원과 화려한 실내 인테리어



삼성TV가 
궁전 안내 정보를 내 보내고 있다.



대리석이 아닌
도토리나무로 되어 있다.

궁정내부는 화려한 금 장식등으로 만들어 졌으나, 사진 촬영금지
화려함의 극치였다.



2차 대전 당시
가짜 폭탄을 투하하여 파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정원으로 가기 위한 문






궁정정원



궁전에서 바라 본 궁전정원
 


신고전풍의 아치 '글로리에테'
가운데 횡금독수리는 합스브르크왕조의 상징이다.





유럽 최초의 동물원이 있었단다.
조선시대에 선물했던 내용도 묘사되어 있다고 한다
'까치 ?"



정문쪽에 있는 분수대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무슨 괴물의 모티브가 되었다는데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이곳에서 히틀러의 대학합격증이 발견되었다는데



뭐 였지?



고딕양식의 멋진 건물
시청사





성 슈테판 대성당

약 720년경에 설립되었으며, 1668년에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된 성당이다. 
파사우 대성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당 건물이 있는 곳은 인강(Inn R.)과 도나우강(Donau R.) 사이에서 
가장 높은 지대로, 도나우강 보다는 약 13m 높은 지대인 해발 고도가 303m인 지역이다. 
알프스 이북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성당이다. 1680년에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1928년에는 대성당의 재건축을 위한 조합이 조직되었고, 1972년에서 1980년에 걸쳐 재건축이 이루어졌다. 

성당 건물의 동쪽 전면은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전면의 양쪽에 꼭대기가 
양파 모양처럼 둥근 형태인 두 탑이 있다. 이 탑은 후기 고딕 양식과 바로크 양식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 
건축 역사에 있어 의미 있는 부분이다. 석회로 하얗게 칠해 진 내부의 천장에는 1679년에서 1684년에 걸쳐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있다. 성당에는 모두 다섯 개의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1978년에서 1984년에 걸쳐 새 것으로 교체되었으며 1993년에도 새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파이프 오르간은 모두 합해 233개의 레지스터와 17,794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파이프 오르간으로 기록되어 있다.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된
비엔나 여행의 상징
성 슈테판 대성당



성당 내부 장식이 어마무시하다.










500년이 넘었다는 파이프 오르간





가운데 힌 건물은 무슨의 미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아파트란다.


[17_07_360] 천년고도 경주 남산_'17.3 山 산행일지_경상

천년고도 경주에 있는 남산을 다녀 왔다.
낮은 산으로 보다가는 조금은 낭패(?)를 볼 수 있는...
왜냐하면 나름 암릉도 있고
또 문화재들을 보기 위해서 능산아래로 내여갔다 와야 하기 
때문이다.

모처럼 멀리 내려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
바람도 좋고 완연한 봄의 느낌
마을 입구의 산수유, 매화꽃이 곳곳에 만개해 있었다.

용장리에서 고위봉까지는 작은 암릉의 연속인 '이무기능선'을 따라 오른다.
나름 밧줄도 잡아야 하고,
칠불암에 이르기까지는 수평능선 !!!

칠불암 갈림길에서 그냥 지나쳐 갈까하다가
내려갔다 왔다 왔는데, 엄청난 후회를 할뻔 했다.
'국보 312호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7분의 불상이 새겨진 아주 독특한 조형미를 자랑한다.
아마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하늘이 너무 파랗다.

바둑바위에서 하산을 하는데
계곡 곳곳에 통일신라시대를 전후로 한 유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삼릉(신라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에 이르기 까지.........

모처럼
역사속으로의 여행이었다.

     = 일 정: '17. 3. 11(토)
     = 날 씨: 봄 날씨(12도)
     = 코 스: 용장리~이무기능선~고위봉(494m)~백운재~칠불암(국보312호)~이영재~삼화령
               ~금오산(468m)~바둑바위~삼릉주유소
     = 거 리: 11.5km, 4시간 41분(11:23~16:04), 평균 2.5km/h
     = 대성웰빙산악회
       ※ 편도 4시간 소요, 칠불암을 꼭 보시길






용장리 들머리
날씨가 따스하다



벌써 매화꽃이...




몸이 풀리기전에
고바위를 만나는구나
이무기능선의 시작



경주 시내를 바라보며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정상에 올라
뒤로 보이는 봉우리까지 가야 한다.



고위봉 정상을 향하여...



이무기 능선의 소나무들








조망없은 정상 고위봉
이곳부터는 평지같은 능선으로 주욱 이어진다. 





칠불암 내려가는 길
자칫 잘못하면 그냥 지나칠뻔
정말 후회할 뻔 했다.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국보 312호)
조형미와 아이디어가 뛰어나다
정말 국보답다 ^^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보물 199호)




저곳(금오산)까지 가야 한다.





삼화령에서 바라본
남산의 모습
오른쪽의 이무기능선에서 올랐다.




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보물 186호)




마지막 봉우리(금오산)



지난번 경주 지진으로 상처를 입은
상사바위
곳곳에 지진으로 인한 '낙석주의'를 알리는 곳이
군데군데 있었다.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유형문화재 158호)



경주시내



바둑바위에서 하산 !!!



상선암



유일하게 마주한 꽃 한송이 샤프란(맞나?)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보물 666호)



삼릉계곡 선각육존불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아마도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의 일환이 아닌가 싶다.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삼릉곡 제1사지 탑재와 불상




삼릉(신라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



망월사
연못 가운데 석탑이 있고
다리를 연결한 탑의 형태가 흥미롭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남산
날씨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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