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두류산_더덕,산삼,진삼,삽주_'16.8 ● 약초, 술 담그기

화천 두류산 산행중에

귀한 더덕 한뿌리를 캤다.


향이 진동을 한다. 





어린 산삼, 더덕, 진삼, 삽주를 

넣어 담궈봤다.

그림이 훌륭하다.






여름휴가(2/2)_화천~파로호, 평화의 댐, 꺼먹다리_'16.8.1~8.2 ♣ 국내여행_바다,강,계곡을

휴가 2일차 !!!!
화천가는 길.
길을 잘못 들었는지 춘천시내를 지나간다.
소양강처녀 동상 근처에
Sky Walk이 생긴 모양이다.



춘천 마라톤 참가시 건너는 길인데....
올해 아직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화천시내에 진입
군사도시답게....



파로호 선착장에 있는 횟집
산천어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었다.
서너마리를 통째로 넣었네





파로호 선착장
이곳에서 배를 타면 평화의 댐 입구까지 간다던데
휑하다.
사람이 있어야 간단다. 상시 출발이 아닌듯




평화의 댐은 화천시내에서
40여 km나 떨어져 있다.
요즘 북한 황강댐 수공이니 해서 일부러 가 봤다.

평화의 댐 아래 부분에서......
길을 잘못 들으며 이곳만 보고 갈 수도 있겠다.
공원도 조성되어 있고...






댐 정상부로 올랐다.



세계 각국의 분쟁지역의 탄피를 모아서 만들었다는
세계 평화의 종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 미완의 종으로 만들었단다.




1관의 비둘기 날개를 따로
떼어 놨다고 한다.




예전에 아래 힌 부분까지 공사를 했다가
욕을 먹고(?)
다시 중축하는가 보다.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세계 각국 명사들의
실물 싸이즈의 조형물 손이...
악수를 하는데 기분이 묘했다.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기증한
노벨 평화의 종





각국 분쟁지역의  탄피들도
전시되어 있다.



화천 꺼먹다리






화천수력발전소

여름휴가(1/2)_광릉수목원~포천아트밸리_'16.8.1~8.2 ♣ 국내여행_바다,강,계곡을

여름휴가
재수생 땜시(?) 여행은 못하고
당일치기로 9일의 휴가를 보냈다.

연애시절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차도 하도 막혀 중간에 내렸던 기억이 나는 광릉수목원을 찾았다.

친구가 이곳에서 근무하는데
'황제 Tour'를 했다.

다른 곳 보다는 2~3도 기온 차이가 있다고 한다.
구내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도 얻어 먹고 ^^




요즘 폭염이 기승인데
습하고, 구경하기다 쉽지 않네




요즘 약초에 심취해 있는데
저 녀석들이 보이네 ^^



가꾸었다기 보다는
보존했다는 표현이...




멀리도 행차하셨네 ^^



수목원내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 '육림호'



이 더위에 온천을 찾는다
신북에 있는 '스프링폴'
좋은 위치에 크게(?) 지어졌네




채석장을 막아 물을 채워서 만들었다는
'포천 아트밸리'
모노레일과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입장료를 올린다 손님이 줄었단다.





왕복하는 모노레일



아이디어가 훌륭하다.
그냥 놔 뒀으면 흉물이었을텐데.....






짧지만 둘러 볼 수 있는 코스도.....




여기에도......
남산타워는 다 치웠다 하던데



하얀 이글루는
이곳 특성에 맞게 포천 막걸리 병으로 만들어졌다.



건물 7~8층 높이나 된다.



반대편에서의 모습





뭔 뜻이야



채석하는 모습
저렇게 구멍을 뚫고, 폭약을 넣어
발파를 한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옥수수도 사 먹고....



송어를 먹기 위해 30여분을 일부러
달려 갔는데, 만석이다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길래 발길을 돌렸다.
송어회 먹기 참 힘드네



돌아오다가 가마솥 곰탕으로...
이열치열


[16_07_175] 터널 Tunnel, 2016_'16.8 ● 취미_영화,공연

누적 관객수: 561만명(8/25)

'터널'이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
  - 벽, 계급, 단절, 편견, 이기주의......

영화처럼 갖힌다면
어떤 느낌일까?

인간은 매사 결정 순간에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가?
쌍둥이 터널 공사장, 사고 터널때문에 발파작업을 못하는데
'...모르겠고.... "  발파 작업 합시다 !!!...공사비 어쩌구 저쩌구....

실제 터널과 다른 도면(엉뚱한 곳을 파는데 17일 허비)
생존기간의 기록을 은근 기대하는 기자들
사진찍기에 바쁜 장관, 구조 관계자들.....

마지막,
37일만인가? 만에 구조되어서 나온는데

기자왈 "한 말씀 해 주시죠?"


"다 꺼지라고, 이 개쉐이들아!"....."라고 이정수씨게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향한 욕이 아니었을까?

속이 다 시원하네


재난 영화한데, 유모 코드가 좀 과하게 든 것은 아닌지

영화를 좀 가볍게 만든 측면이 있네


오달수 유모어와 진실성 짙은 연기

어색할 것 같은 배두나의 연기도 좋았다


이런 개새끼가....야기,

개새끼야....이런 씹탱이가....아으으-

(아껴 먹으려고 남겨둔 케이크를 강아지 탱이가 몰래 먹어 치우자)






줄거리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그가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
 
 구조대는 오늘도 터널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대형 터널 붕괴 사고 소식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정부는 긴급하게 사고 대책반을 꾸린다.
 사고 대책반의 구조대장 대경(오달수)은 꽉 막혀버린 터널에 진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구조는 더디게만 진행된다.
 한편,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은 정수가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통해 
 남편에게 희망을 전하며 그의 무사생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지지부진한 구조 작업은 결국 인근 제2터널 완공에 큰 차질을 주게 되고,
 정수의 생존과 구조를 두고 여론이 분열되기 시작한다.




귀가 길에 터널에 갖힌다.

그것도 한 가운데서 말이다.




케익과 물 2병,

개쌔끼(?)와 개사료 ~~~~




갈등의 요인이지만

인간애를 잃지 않는다.




요놈땜시 버텄을지도 모른다.




모두들 구조를 반대하는 가운데....

홀로 구조에 나서는 구조대장 대경(오달수)





정수(하정우) 와이프....

유일하게 외부와 연결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마지막 이별을 고하는 장면은 찡했다.

"만약 살아서 이방송을 들으면 어떻하지"




끝까지 구조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마지막 구출장면

특종거리 잡기위해 밉상연기를 하는 기자들......




시원한 샤우팅 연기가 나온다.

"다 꺼지라고, 이 개쉐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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