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산성, 청량산 .....▲▲▲ 등산, 관광지도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산성으로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주장성(일명 일장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현재의 남한산성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의 기록은 없으나 조선『세종실록지리지』에 일장산성이라 기록되어 있다.


남한산성이 현재의 모습으로 갖춘 것은 후금의 위협이 고조되고 이괄의 난을 겪고 난
인조 2년(1624)이다.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왕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는데, 강화가
함락되고 양식이 부족하여
인조는 세자와 함께 성문을 열고 삼전도에서 치욕적인 항복을
하였다.
그 뒤 계속적인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시설은 동·서·남문루와 장대·돈대·보 등의 방어시설과 비밀통로인 암문, 우물,
관아, 군사훈련시설 등이 있다.

이곳에는 백제 전기의 유적이 많이 있어 일찍부터 백제 온조왕 때의 성으로도 알려져 왔다.

남한산성은 각종 시설이 잘 정비되어 우리나라 산성 가운데 시설이 잘 된 곳으로 손꼽힌다.


[남한산성의 개요]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일대에 있으며 사적 74호인 남한산성과

수어장대, 청량당, 숭렬전, 현절사, 연무관과 침과정 등 지방 문화재가 6점 있다.


서울에서 동남쪽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9.05km, 높이는 7.3m이다.

2천여 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온조 때 쌓은 토성이 있으나,

이를 신라 문무왕 때 다시 쌓아 '주장성'을 만들고, 그 옛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 번 고쳐 쌓다가,

조선 광해군(1621년) 때 본격적으로 축성했다고 한다.


광해군 당시에는 9개의 절과 성문, 망루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장경사와 서장대만이 남아있다.

등산을 겸한 관광은 봄, 가을에는 성남시를 거치는 남문길이 좋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는 동문길이 좋다.


남한산성으로 진입할 수 있는 코스는 다양한데,

그중 대표적인 코스가 양재대로에서 수서를 통해 대왕교와 산성로타리를 거치는 코스다.

이 코스는 탁 트인 경관을 갖춘 쾌적한 코스로서, 봄에는 등산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여름에는 계곡을 끼고있어 물놀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자호란 기념관 등 문화유적이 즐비하고 소문난 식당 관광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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