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쌓인 청계산(양평)(1/4) 658m_국수역~정상_'09.11.7

고등학교 친구들과 산악회를 만들고 처음가는 산행이다
그런데 흐리고 날씨가 좋지를 않다.

올 산행에는 대개 날씨가 훌륭했었는데 지난 명지산 산행과 이번 연거푸~~~
좋지를 않다. 서울 경기지역에 청계산이 3개나 있다. 서울, 양평, 포천에...
오늘은 양평에 있는 청계산으로 向했다. 658m면 서울에서 가는 청계산 보다 약간 높은 편

정상을 향할때 까지는 나름 능선이 보였는데, 정상에 오르니 안개가 덮어 버리네
중미산, 유명산 등 경치가 아주 좋다는데~~~~~~


     = 일 시: '09.11.07 
     = 날 씨: 입동인데 날씨 좋음
                안개때문에 정상에서의 경치를 볼 수 없는 아쉬움
     = 코 스: 국수역=>형제봉=>정상=>벗고개=>노적봉 직전=>목왕리(지장사)
                =>부용1리 마을회관=>(택시)=>양평역
     = 소요시간: 09:00~15:00 (6시간)
     = 동행자: 대전고 62회 3-2반 친구들
                 노병천, 장환순





중앙선이 뚫린 이후로...
예봉, 운길, 청계산 등에 관광객이 많이 몰린다고 한다.
나중에는 용문산까지 뚫린다고 하네
왕십리역에서 국수역까지 50분 소요...



아직 역 주변이 정비되지 않은 환경




산 초입부가 길도 넓고, 아직 시골스러움이 남아 있다.
상업화가 되어가면 없어지는 풍경들이 아니지 않을까?



안개가 밀려 오기 시작하네~~~
청계산은 흙산이어서 정상까지 맨발로 올라 갈수가 있다.



첫번째 봉우리 형제봉(507m)



약 1시간 50분 정도에 정상에 올랐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정상에는 주변 나무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잣나무 한 그루와
2개의 정상석이 있다.
郡에서 세운 것(사진)과 산악회에서 세운 것......(하나를 뽑아버려 야지)



감로주라는 달짝지근한 막걸리 한잔
맛은 있네.....

정상에서 먹으려고 가져온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먹으려 하다가
너무 일러 좀 더 가다가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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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달이 | 2009/11/08 14:06 | ● 취미_등산 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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