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_이탈리아 로마(3/13)_진실의 입 & 산타 마리아 코스메딘 성당 ♥ 해외여행_유럽

산타 마리아 코스메딘 성당 Santa Maria in Cosmedine

'진실의 문'이 있는 이 성당은 로마시내에서 가장 이름다운 성당으로 손꼽히는데,
매우 독특한 로마마네스크 양식 종탑과 모자이크로 장식된 바닥이 볼만하다.



발렌타인데이에 나오는 성 발렌타인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
노란 금테두리 안에....



다른 건축물의 기둥을 가져다 지었기 때문에 내부 기둥양식이 다 제각각이다.
재활용 성당이라고나 할까.....






진실의 입 Bocca della Verita

영화 '로마의 휴일'로 등장해 유명 해졌다.
오드리햅번이 호들갑(?)을 과하게 떨었던.....ㅎㅎ

성당입구에 있는데 사진을 찍느라 줄이 늘어서 있다.
진실을 심판하는 입을 가진 얼굴 모양의 원형 석판이 있는데 해신 트리톤의 얼굴을
조각한 것이다.  원래는 맞은편에 위치한 헤라클레스 신전의 하수구 뚜껑으로 추측되는
물건이라고 한다.

거짓말쟁이가 트리톤의 입에 손을 넣으면 트리톤의 입이 다물어 진다는 전설이 있으며
실제로 옆의 문을 통해 들어간 자객이 하수구의 입에 손을 넣은 정적의 손을 잘라내는 일이
자행되었다고 한다.









맞은편이면 이 사진인데
혹시 '헤라클레스 신전'  ?

베스타 신전 Tempio di Vesta
4세기 무렵 세워진 포르 로마노에서 가장 신성하고 아름다운 신전.
지금의 모습은 1930년데에 부분적으로 재건한 것이다. 불의 여신 베스타를 모시던
곳으로 6명의 처녀가 베스타의 신성한 불꽃을 지키고 있었다.
이들을 베스탈(Vestal)이라고 불렀는데 만일 불씨를 꺼뜨리면 즉시 벌을 받고
쫓겨났다고 한다.
베스탈을 6~10세의 귀족의 딸 가운데 선정했으며 직무기간은 30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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