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_이탈리아 로마(4/13)_포로 로마노 Foro Romano ♥ 해외여행_유럽

포로 로마노 Foro Romano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 종교, 경제의 중심이자 시민의 대화의 마당이며 번화한
상가 거리였다. 그러나 지금은 화려한 과거를 짐작케 하는 기둥이나 초석만 남아
있어 황량해 보이기 까지 한다.

대략 2천년전의 유물이라고 하니 놀라울 수 밖에...
우리나라에 2천년된 유물이 뭐가 있지?




사투르누스 신전 Tempio di Saturno
정중앙의 기둥만 남은 건물로 기원전 5세기에 지은 농업의 신, 사투르누스를 모시던 신전이다
현재 8개의 기둥과 지붕의 일부만 남아 있는데, 지붕위에 쓰여 있는 라틴어는
'로마의 원로원과 서민들' 즉 로마 시민들이라는 뜻으로 문구의 이니셜을 딴 S.P.Q.R은
지금도 로마 시청의 상징으로 되어 있다.
이 신전 지하에 엄청난 보물이 보과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단다.




셉티무스 세베루스의 개선문 Arco di Septimio Severo
포로 로마노에서 가장 먼저 발굴된 이 개선문은 203년 세베루스 황제와 그의 두 아들
카라칼라와 제타에게 헌정된 것이다.
비교적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는데 권력다툼에서 승리한 카라칼라가 동생 제타를
죽이고 그의 이름을 지워버렸다고 한다

로스트리 Rostri
개선문 바로 오른쪽 계단(그림자 속)으로면 연단이 있는데,
기원전 44년 카이사르가 암살직전에 만든 연단으로 키케로, 안토니우스 등이 연설을 했단다

원로원 Curia
개선문 뒤 삼각지붕 붉은 건물.....
기원전 44년에는 카이사르가 이곳에서 최후를 맞이 했다.
중세시대에 성 아드리아 성당으로 쓰였기에 보존상태가 포로 로마노의 건물중 가장 좋다
지금의 건물은 1930년대 무솔리니가 복원한 것이다.



이 녀석이 나중에 기억을 할련지?









건물들의 외곽 담인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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