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_이탈리아 로마(10/13)_콜로세움 Colosseo ♥ 해외여행_유럽

서기 72년 베스파시아누스황제가 네로황제의 궁터였던 도무스 아우레아가 있는 늪지대에
콜로세움을 세웠다.

'콜로세움'이라는 명칭에 대한 유래는 두가지 설이 있다.
한가지는 거대한 건물(콜로사레)이라는 의미고, 다른 한가지는 경기장 옆에 네로황제가
세운 높이 30m의 거대한 금도금 상(콜로소)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

이 경기장에서는 처참하고 잔혹한 게임이 벌어지곤 했다고 한다. 생명을 내건 검투사들의 싸움,
맹수와 인간과의 사투, 장내에 물을 채워넣고 전투를 하는 모의 해전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피비린내 나는 치열한 전투는 438년에 금지되었고 이후 422년에 일어난 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부가 파괴되어 지금의 모습이 됬었다.

고대 로마 유적중 가장 큰 원형경기장으로 지름은 156m~188m, 높이 57m의 3층으로 된 타원형
건물이다. 80개가 넘은 아치문이 있어서 5만 명이 넘는 사람이 입장해 단 10분에 모두 자리를
앉을수 있다.

1층은 도리아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의 기둥으로 장식되어 있다.
현재 노출되어 있는 부분은 맹수를 가두어두고 여러가지 기구를 두던 장소(지하)로, 옛날에는
바로 이 위에서 경기를 했다고 한다.

'콜로세움이 멸망할 때 로마는 멸망하며, 그때 세계도 멸망한다'던 로마의 명소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겉의 대리석이 뜯겨나간 흔적들을 볼 수 있는데, 중세.르네상스시대에 성베드로
대성당과 다리의 건축자재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란다.














2천년전의 건축물이라는 것이 믿어지질 않는구만 ....

덧글

  • 거 참 2009/12/25 20:57 # 답글

    콜로세움을 밤에 갔군...
    그래도 멋졌지?

    난 낮에 그리고 여름에...
  • 풍달이 2009/12/26 00:01 #

    밤에 갔어야 하는데....좀 아쉽던데...........요즘 무주에서 보내겠네? ㅎ
  • 거 참 2009/12/26 13:43 # 답글

    어제 무주에 답사갔다 왔고 내일 3박 4일 일정으로 감..
    재미는 없을 예정............ 왜? 노동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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