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_이탈리아 로마(12/13)_판테온 Pantheon ♥ 해외여행_유럽

있는 것만으로도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고대 로마의 영광을 대변해 주는 기념비적인 건물로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고대 로마시대의 건축물이다.

판테온 정면에는 여행자들이 모이는 오벨리스크와 로톤다광장이 있다.
판테온은 로마에 현존하는 고대 건조물 가운데 가장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건축물이다.
미켈란젤로가 이 신전을 두고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기원전 27년 집정관이던 아그리파가 지은 건물로 80년대 대화재로 파괴된 것을 125년에
재건했으며, 기독교 공인이후 609년 그 쓰임이 성당으로 바뀌어 '순교자들의 성모마리아 성당'이
되었다.

'판(Pan)'은 '전부'라는 의미이고, 테온(Theon)'은 '신'이라는 의미로, 로마의 모든 신에게
봉헌하고자 만든 것이라고 한다. 기둥이 모두 16개다. 원통형의 직경과 높이는 한결같이 43.3m.
입구 아래쪽을 장식하고 있던 청동은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발다치노의 재료로 쓰여 지금은
뜯겨진 자욱만 남아 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움베르토 1세, 라파엘로 등의 묘지가 지금도 남아 있다.
특히 라파엘로 묘소 위에는 그가 직접 디자인한 '삿소 성모상'이 있다.










돌 기둥 사이를 지나면 정문이 나온다.



내부의 모습



천장에 지름 9m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채광과 환기 구실을하고 있단다.
돔 안쪽을 받치는 벽돌아치는 현대 건축기술로도 풀기 어려운 과제라고 한다.
내부 열기에 의해 왼만한 빗방울은 들어 오지 않는다고 한다.



빗방울이 들어와도 바닥에 이 한군데 배수구가 있는데
이곳만 살짝 적신다고 하니 참 대단한 일이다.






라파엘로 관



판태온 뒷통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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