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지리산 성삼재 트레일런(2/2)_스케치 ● 취미_마라톤 走

이런 걸 누가 개발하지?
ㅎㅎㅎㅎ
더 긴 코스느 화엄사에서 대원사를 종주하는
'화대종주'라는 코스인데...48Km인가...
하산길만 10Km가 넘는 단다.




03:30
성삼재...접수중이다.
달 빛아래서
아...이게 무슨짓들인지



05:00 요이땡
그런데 이사람들 정말로 뛴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달린다.





산은 안중에도 없는듯
바닥만 보고 달린다.



중산리 골인지점
정말 하산길이 길고 급경사다...
체중이 쏠려서 다들 발가락이 아프다고 아우성이다



골인지점...
11시간만에 들어온.....치고는.
초라하다 ㅋㅋ



저 계곡물에 풍덩
정말로 차네




11시간 뒤에 들어 와서 주는 것이란 컵 쌀국수.....
7분을 기다리라는데 다들 못 견디고 일반 컵라면으로 달란다.
중간에 앉아서 식사는 꿈도 못꾼다....
걸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아....이 친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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