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4/5)_마애여래의상(보물216호), 대웅보전(보물915호), 소조삼불좌상(보물1360호) ♣ 국내여행_유적지 찾아서



법주사 마애여래의상(法住寺磨崖如來倚像) - 보물 제216호

법주사 경내 암석 절벽면에 부조된 고려시대의 마애불상으로 높이가 5m이며
신라시대의 삼화령 석조미륵불 의상과 함께 매우 희귀한 의상에 속하는 작품이다.



마애석불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네




 



법주사 대웅보전(法住寺 大雄寶殿) - 보물 제 915호

조선중기 목조 불전으로 1층 평면이 정면 7칸, 측변 4칸인 다포계의 2층 팔작지붕 건물로서 건평 170평,
높이 약 19m에 이르는 대규모 건물이다. 위층에 비하여 아래층의 높이가 훨씬 낮아서 탑파와 비슷한
비례를 보이며, 정면에는 모두 살문을 달았고 좌우 측면의 1칸과 뒷면 가운데 칸에는 따로 외짝문을
달았다. 건물 내부에는 법신, 불신, 보신의 삼존불을 중앙의 불단에 모셔놓았는데,
553년(신라진흥왕 14)에 창건되었으며, 1624년(조선인조 2)에 벽암대사가 중건하였다.
2005년 10월 3년간의 공사 끝에 해체 복원하였다







법주사 소조삼불좌상(法住寺塑造三佛坐像) - 보물 제1360호

협시보살상 없이 불상만 안치한 삼불좌상으로, 보존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장대한 체구에 비하여 동안이며, 옷주름을 두텁게 표현한 이 불상은,
조형성이 탄탄하여 임진왜란 후의 새로운 조형을 보여주는 기념비적 작품이라 하겠다.

비록 복장품은 대부분 도난당했으나 연기문(緣起文)이 남아있어서 불상의 조성연대가
천계(天啓) 6년인 1626년(인조 4)이며, 개금(改金)은 그 후로부터 121년이 지난 1747년(영조 23)에
시행하였음이 밝혀져 조선후기 초반의 불상연구에 기준작으로 평가된다
(불상의 크기 본존불 509㎝ㆍ좌협시불 492㎝ㆍ우협시불 471㎝).

(펌 사진)



가운데 불상 사진




법주사 원통보전(法住寺圓通寶殿) - 보물 제916호

조선중기의 목조 불전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인 정사각형 평면의 건물로서 조심포계의
단층 사모지붕 건물이다. 관음보살을 모신 건물로서 격이 높으면 원통보전, 격이 낮으면
관음전이라 통칭한다.

건물 내부에는 허리둘레 1.9m, 앉은키 2.8m인 거대한 목조 관세음보살좌상이 있으며,
553년(신라 진흥왕 14)에 창건, 1624년(조선인조 2)에 벽암대사 각성이 중건하였고, 1974년 완전 복원되었다


아쉽지만 수리중었습니다.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法住寺木造觀音菩薩坐像) - 보물 제 1361호

근엄한 네모꼴의 얼굴에 아미타인을 짓고 있는 관음보살상으로 머리에는 중앙에 화불을 모신 다음
주위를 화염보주로 호화롭게 꾸민 보관을 썼으며, 복부에는 복갑(腹甲)같은 둥근 꽃장식 판을 둘렀는데
전반적으로 장식성이 두드러져 보인다.
두 손은 하품중생인(下品中生印)을 짓고 있는데, 마치 실제 인물의 부드러운 손을 대하듯 곡선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생동감이 넘쳐난다. 양어깨를 덮은 천의(天衣)자락 역시 신체의 굴곡을 따라 자연
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표현함으로써 부피감있는 곡선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 목조관음보살상은 간단하고 단순 소박하지만 양감이 있으며, 복장유물 가운데서 불상조성기(佛像造成記)가
발견되어 순치(順治) 2년(1645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임란후 제작된 조선후기 불상연구에
있어 중요한 기준작으로 평가된다

(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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