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_홍덕문추모비, 자재암, 반야바라밀다심경(보물1211호) ♣ 국내여행_유적지 찾아서

홍덕문추모비

홍덕문
한말애국지사. 휘는 병준(秉俊)이며, 본관남양이다.
1919년 3·1만세 운동이 일어나자 음력 2월 25일(동두천 장날) 정오에 1천여 명의 군중을 이끌고
선두에 서서 만세시위를 전개했다.
그 후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어 갖은 고문을 당했으나 조금도 굴하지 않고 조선의 독립을 주장했다.
출옥한 후에는 일본 헌병이 가한 형독으로 인하여 수년 후 향리인 걸산동에서 세상을 떠났다.
1975년시민의 성금을 모아 소요산 입구에 추모비를 세웠다. 화강암으로 된 비신의 앞면에는
애국지사 홍덕문 추모비라고 음각했고, 뒷면에는 선생의 행적을 새겼다.








자재암
소요산에 위치한 자재암은 신라 무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
절 입구에 요석공주가 원효를 찾아와 기거했더는 집터가 있다.
원효의 전설 때문인지 무수한 승려들이 수도차 거쳐가는 곳이다.
자재암은 거대한 바위산 협곡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처로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 곳에 보물 제1211호로 지정된 [반야바라밀다심경] 언해본이 전해오고 있다.
1994년 암자의 서책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낙장 하나 없는 완벽한 언해본이다.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보물1,211호)

1994년 암자의 서책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낙장 하나 없는 완벽한 언해본이다.

1994년 10월 17일 보물 제1211호 지정되어있는 소요산 자재암에 소장된 문헌이다.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반야신경약소에 송나라 중희의 현정기를 붙여 편찬한 주석서인데
세조10년(1464)에 금강경과 함께 간경도감에서 발간한 책이다. 
불교문화재로서 뿐만아니라 서지학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대웅전 불상앞에 있다는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