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향나무, 마뉘꿀 고개_'10.10 ♣ 국내여행_유적지 찾아서

[2010.10.9]

서초동 향나무

차를 타고 다니면서 참 궁금해 했었는데
860년이나 되었다 하니.......

1392에 조선이 건국되었으니, 고려말기에 심어졌던 향나무라는 것인데
강남 개발의 광풍속에도 살아 남아 있음이 참 용하다....









마뉘꿀 고개

강남 고속터미널 방향에서 대검찰청, 대법원 쪽으로 고갯길을 넘어오다 보면 국립중앙도서관
조금 지난 고갯길 꼭대기 길 가의 작은 돌판에 아래와 같은 글씨가 새겨져 있다.

차로 지나기 때문에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이지만,
그래서 무시무시한 기관(?)들이 거기에 다 모여 잇는 것인가?

" 옛날 반포동 계곡에 마뉘골이라는 마을이 있어서 불린 고개로 호랑이나
  산적들이 자주 나타날 정도로 으슥한 곳이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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