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_08_48] 2010 조선일보 춘천마라톤(2/2)_풍달이 ● 취미_마라톤 走



대학교, 홈쇼핑 친구
3시간 30분대에 들어오는 친군인데 55분에 들어 왔단다.
파워젤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가 아팠다나......ㅎㅎㅎ





GS홈쇼핑 Run to you 멤버들.....
대회때나 보네(?) ㅎㅎㅎ




탈의장에서 뜻밖의 친구를 만났다.
고등학교때 방송반을 했던 김 성만이....
LG생산기술원 입사 동기이기도 한....참 세상 좁다.
모두들 무사히 완주를 했다.

[노병천, 류인은, 나, 김성만, 장환순]




30Km지점 마의 구간인 춘천땜 오르는 길.....
쥐가 올락말락....
뛰다 가 건다가를 반복.....
20Km까지 오퍼페이스를 한 결과다.
평소보다 빠른 1시간 48분에 통과를 했으니....




춘천땜을 건너다.
이젠 골인지점으로 향한다.....
아.............왜 뛰나 싶기도 하고
포기할까?  오만가지 생각이 뇌를 스쳐간다.




40Km지점 소양 제 2교.....
오만 우거지상.....다른 동호회를 찾아가서 음료수도 얻어먹고
막걸리도 주는 차마 마시 수가 없었다....




ㅎㅎㅎㅎ
결승라인을 앞두고....
이제 얼굴이 펴 졌다.
고생 끝이니까.....푸하하

"앞으론 풀코스는 안한다"를 외치면서....




역쉬 풀코슨 힘들어




병천아 수고했어,,,,,




환순이 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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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왠 시츄에이션 ???




오늘(11/27)에야 도착을 했네


덧글

  • 거 참 2010/10/27 19:41 # 답글

    수고했다.
    존경스럽다.
    나는 공 몇개 던지고 팔에 알이 배겨버렸는데.

    다음주에는 마라톤 없는거지?ㅎㅎㅎㅎㅎㅎ
    다음주에 진정으로 한판 붙어보자...
    쌍코피 터지도록....
  • 풍달이 2010/10/28 08:41 #

    할수록 힘들어....ㅎㅎㅎ

    야...코피 터져야...
  • 거 참 2010/10/29 08:48 # 답글

    그런데 시간은 잡은건가? 인창이가?
  • 풍달이 2010/10/29 08:51 #

    11시 1분일껄......나중에 sms보내줄께....
  • 거 참 2010/10/29 08:53 # 답글

    난 요즘 업무 욋일로 너무 바빠 체력이 바닥났네..
    지난주에는 운동때문에 5일동안 걸었고...
    지난주말 및 이번주 초에는 홍택이 어머니 돌아가셔서 시골에 두번 왔다갔다 하고 산을 오르락내리락 열번은 했고..
    또 아버지 대전을지대 진찰수속 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오늘은 직원들이 야구한판 붙자고 해서 준비해야 되고..
    내일(모레 일요일까지)은 또 집안 일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야 한다네..

    그러면 월요일인데.. 나는 지금 몸살기운이 4일째 돌고 있네...
    살려주소서...ㅊㅏㅇ진...
  • 풍달이 2010/10/29 08:58 #

    ㅎㅎ 기초체력훈련을 충실하게 했네..
    맞아 홍택이 부친상 메세지받고
    그냥 흘러나 버렸네
    간만에 화~목 3일 강의했는데...
    어제 집에 와서 뻤었다
  • 거 참 2010/10/29 21:46 # 답글

    그래도 품격높은 나와바리를 보여주고 있군....
    .....................................

    오늘 야구 40도 몸살 기운의 몸을 끌고... 학교 직원들에게 10-8로 졌다.
    내가 교수회 감독인데, 체면이 많이 구겨졌다.
    내 빼팅은 어느새 물빠따가 되어버렸다. ...아마 골프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자가진단을 해본다. 두 종목의 스윙폼이 달라서 그런가보다.
    수비만 그전 실력의 70%정도 유지되는 것 같다...
    살려주ㅓ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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