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덕산재~백수리산~삼도봉~물한리계곡)(2/2)_백수리산~삼도봉~물한리 山 산행일지_충청



삼도봉으로 향한다.
안개가 걷히면 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이 가능하다는데..
가스가 차서 별로다..



서너개의 봉을 넘고서야 비로소 삼도봉을 바라볼 수 있었다.



왼쪽으로 뾰족히 얼굴을 내민 민주지산
한번은 가 봐야할 산이다.
이걸로 대신할까?



삼도봉도 지척이다
다리도 아프고, 체력도 고갈되어 가고....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북도가 만나서
삼도봉三道峰이라는.....



지나온 능선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대덕산 아래에서 부터 걸었으니....
음지은 아직도 한 겨울이다.



희미하게 보이는 능선이 덕유 능선이다



아직도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가끔 소방헬기 소리도....



석기봉, 민주지산 능선
오히려 이 능선으로 가면 하신길이 더 짧았을 것 같다
아쉽다.



저 고개에서 황룡사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본격 하산을 시작한다.





하산길에는 눈이 제법 많이 쌓여 있다.



계절은 속일 수 없는 법
얼음이 녹아 폭포를 이루고 있다.
물에 발을 담그고 씻는데 너무 추워서 발이 아프다.



물도 많고 계곡이 참 깨끗하다.




하산후의 즐거음
된장국과 생굴, 그리고 막걸리......
정산악회는 이게 마음에 든다.



서서히 마무리를 하고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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