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_15] 축령산~서리산(1/3)_입구~축령산_'11.5 山 산행일지_경기

半年만에 다시 찾은 축령산~서리산
어린이 날과 연계된 연휴라서 그런지 전날부터 차가 막히더니
가는 길도 차로 꽉 막혀 있다.

마석에서 택시로 12,000원 거리.....
휴양림 입구까지 많은 차들이 줄을 이어 들어 간다.

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은 초반부터 가파르다. 감기기운에 목이 타들어 가는 느낌
거의 정상부근까지 오르막의 연속이다.
산 아래는 파랗지만 중간 위는 나뭇가지에 잎이 돋아 나질 않았다.

정상에서 서리산에 이르는 산책로 좌우로는 야생화들이 만발해 있었다.
서리산 철쭉동산은 철쭉은 아직이지만 그래도 진달래가 꽤 피어 있어서 다행.....
2주 정도 지나면 철쭉으로 온통 뒤덮으리라...

   = 일시: 2011.5.5(목)  
   = 날씨: 시계 좋음, 날씨 맑음
   = 코스: 축령산 휴양림입구=> 수리바위=> 남이바위=> 축령산=> 억새밭=> 
             서리산=> 철죽동산=>화채봉삼거리=> 휴양림입구
   = 소요시간: 8.7Km, 3.5시간(09:30~13:00),   
   = 장환순, 노병천, 인환정





휴양림 입구
역시 나 1,000원씩을 받는다.
옆길로 새는 얌체족도 보이는데 ㅎㅎㅎㅎ



삼림욕장 근처
벌써 두 녀석은 시야에서 사라진지 오래.......




나름 줄을 타고 올라야 하는 암릉도 있고....



독수리가 살았었다는 '수리바위'



수리바위 정수리에 자라는 소나무~~





걷고 또 걷고
환정아....



능선에서 천마산쪽.........
산 아래는 푸르름인데
능선 위는 좀...




교회에서 온 모양.......



조선시대 남이장군의 유래가 서려있는 남이바위!!!!



도무지 이미지가 안 떠 오르는 남이바위~~~



주 능선에 올라 축령산 정상으로 가는 길......
평지길



정상이 눈에 들어 온다
진달래꽃을 제외하면 한 겨울....



정상 바로 아래에서 이른 점심을.............
족발과 막걸리



마석방향~~~



정상 이정표~~~~



오랫만에 4명이 찍어 보네
보통은 두 놈이 먼져 가버리기 때문에 사진을 못 찍는다.



참고로
축령산입구에서 나가는 버스 시간표
아니면 4Km를 걸어 나가야 한다.

덧글

  • 거 참 2011/05/17 20:35 # 답글

    좋은 산행을 하셨군요.
  • 풍달이 2011/05/20 20:19 #

    철쭉이 만개를 했으면 좋았는데 말입니다.
  • 거 참 2011/05/20 21:50 # 답글

    난 내일 우리 핵꾜 지리산 철축여행에 동참을 못하네..
    아쉬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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