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미사리 핀수영대회 완벽 마무리......ㅎㅎㅎ_'11.6 ● 취미_수영 泳

이번 대회를 완벽(?)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는데
총무님 전화가....
"대회 취소됬구요,,,,식사나하러 오시......"

이런 젠장......진즉 취소가 되어야 하는데 주최측에서 환불 등
복잡한 일 때문에 왠만하면 강행하려 했으리라....
모든 행사관련 시설물이 치워진 상태...




아쉬움에 물에 뛰어 든 사람들도....
이것도 오후에는 막았다.
복 받은(?) 사람들



비바람을 뚫고 도착....
태풍 메아리때문에 나무들이 휘여 있다.
하루 전날 설치한 텐트



2000년대 초반
YMAC 중흥기(?)를 이끌었던 유찬모 셈...
지금은 종로에 계시다고..



할 것이라곤 먹고,
마시고,
떠들는 것 밖에....
자~~~~~~ 놀아 봅시다......

빈대떡 부치기








즉석 닭도리탕.....
한 마리는 먹은 듯...



쥔을 잃고 할 일 없이 모여있는 친구들(오리발)....
얘들도 뭔가 일거리를 줬어야 하는데...
밥이나 먹었을까?



오후가 되니 비가 그쳤다. 가끔도 햇빛도
북한산까지 한 눈에 들어 오며
훈풍이 불고, 술 기운도 거나 하니...
모든 것을 다 주어도 기쁠 것 같은 풍광이 황홀하기 이를때 없다.

 

와우~~
검단산을 병풍삼아서....
저리 선명하고, 가깝게 다가온 적이 없었는데....



북한산, 도봉산이.....
바로 앞에 있는듯
오늘은 운이 무척이나 좋네여



돌아오는 길에....
아쉬움에 다시 한번 쳐다 본다...



예봉산, 운길산도 정겹게 다가 오네요
오늘은 모든 것이 저에게로 다가온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모두들 행복 하샜쎼예.......???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