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_22] 장마비 속의 청계산_'11.7 山 산행일지_서울

장마비가 오전중으로 게인다는 '구라청'의 예보를 믿고 따라나선 청계산 !!!!

간만의 산행이어서 그런지 다리도 무겁고, 습하고 힘이 든다.
그런데 이 친구들 국사봉을 지나 바라산까지 간단다....
이건 아닌데....20Km가 넘는 거리인데................

암튼 가보자......
이수봉을 지나는데도 이 친구들 점심먹을 생각을 않하네..이미 1시가 넘었는데
국사봉을 오르는데 갑자기
"꽈꽈~~~~광" 천둥번개와 함께 순식간에 엄청난 소나기가.....~~~
순간 등산로가 물길로 변한다.
미쳐 비옷을 입을새도 없이....

하는 수 없이 이수봉으로 돌아와 옛골로 하산을.... 

다음주 토요일에 대전고등학교 50~60회 졸업학번 행사를 사전답사였는데
고생 많이 했네....

   = 일시: 2011.7.16(토)  
   = 날씨: 장맛비에 쫄딱
   = 코스: 화물터미널=> 매봉=> 망경대=> 이수봉=> 국사봉=> 이수봉=> 옛골
   = 14Km, 4시간 40분(10:30~15:10)




양재 화물터미널에서 출발~~
비는 내리지 않지만 매우 습하다.
다리도 뻑뻑하고....



매봉까지 사진생략~~~
여전히 안개에 쌓여 있다.



안개속의 망경대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인다.



이수봉, 국사봉으로 向한다.



멋진 사진~~



국사봉에 오르는데
천둥 번개와 함께 세찬 비바람이....
미쳐 비옷을 입을 겨를도 없이
흠뻑 맞았다.



세찬 비때문에 다시 이수봉으로 Back하여
옛골로 발길을 돌린다.





이수봉아래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순간 하늘이 열렸는데
신기했다.
이내 다시 안개속으로~~~~~~~~~~





하산길도 4Km네
최 외곽으로 돌아 내려왔다.





옛골 전경~~~~~~~



오리고기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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