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_33] 영흥도 여행(3/4)_국사봉_'11.10 山 산행일지_경기

방문하기 어려운 영흥도
회사 추계야유회를 통해 방문을 했다.
어제밤의 숙취해소와 아침 운동겸 민박집을 나섰다.
오랫만의 런닝이라 그런지 다리도 뻐근하고 오른쪽 무릎도 좋지를 않다.

물이 빠진 장경리해수욕장을 지나 통일사로 향한다.
야생화도 촬영도 하면서 뛰다가 걷다가를 반복.....

높지 않은 산이지만, 주변이 해안으로 둘러 쌓여 있어 전망이 아주 좋았다.
장경리해수욕장도 한 눈에 들어온다.
어찌나 가을 바람이 시원하던지.....

   = 일시: 2011.10.7(금)  
   = 날씨: 맑음
   = 코스: 정경리해수욕장=> 십리포해변 갈림길=> 국사봉(127.7m)=> 통일사=> 민박촌
   = 거리: 5~6Km
   = 생산기술원 야유회





장경리해수욕장 해안가를 지나서
십리포해안으로 향한다.
간간히 지나가는 차량뿐........



십리포해안을 가다가
처음으로 이정표를 만난다.



아마도 통일사로 가기위해 길이 나 있는 것 같다.
양옆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야생화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임도에서 갈라지는 국사봉 가는길~~~~





국사봉 정상
해안가를 볼수 있는 2층짜리 전망대가
정상석을 대신다.



360도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에서
사진을 부탁할 사람이 없네



풍력?
태양광발전소



여객선이 통과중인 장경리해수욕장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는 영흥화력발전소








키우고 있는 개 두마리와 산책을 나왔다는
우체국 근처에 공사때문에 들어왔다는 분~~~~



잠시 후,
전망대 아래에서 소란스런 소리가 들려온다.
밤샘 작업(?)하고 아침에 일어난 산책을 나온 동료들.....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통일사로 향했다.





정상에 세워져 있는 안내간판



통일사 길로 하산을 한다.





통일사

이 사찰을 지었던 분은 전쟁 미망인으로
부대장으로 근무했던 남편이 6.25동란에 참전했다가 전사했다지요.
남편을 기리는 마음으로 건립했으며 그래서 '통일사'라 했답니다.


아마도 절에 계신 불자님같은데
허리가 많이 굽어 있다



태극기가 게시된 유일한 사찰이 아닐까?



玉으로 만들어진 불상이 이채롭다.



통일사를 지나 민박촌으로.....



숙박했던 민박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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