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청량산 야생화_'12.9 ● 취미_야생화

편도 4시간이 넘는 거리, 경북 봉화 청량산

날씨가 흐린 가운데......
입석에서 산행예정이었으나, 차량통행 금지로 하청량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덕분에 청량사를 일부러 가지 않고도 볼수 있는 행운이...

자소봉, 장인봉의 품안에 자리잡은 청량사....
아마도 누군가 돌아가신 모양이다. 많은 참배객과 행사로 북적인다.
참 묘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높지는 않지만, 기이한 암봉으로 청송 주왕산, 영암 월출산과 함께 3대 기악奇岳으로 꼽힌단다...
거리에 비해서 시간이 지체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12봉우리를 넘어야 하산할 수 있단다.
제 2봉인 자소봉의 경치가 제일인듯..
수억년전 바다에서 솟아 오른지 모르겠으나, 오를 수 없는 뾰족한 바위가 하늘로 向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다는 구름다리를 지나고,
최고봉 장인봉에 오른다. 낙동강 굽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고,
여름보다는 가을에 오면 암봉과 단풍이 어울어진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겠다.
그런데 너무 멀어서(?)...

청량폭포로 하산....

낙동강 물줄기가 주변 절벽과 거친 물살로 래프링을 하기에
안성마춤인가 보다.....보기에도 시원해 보인다.
 
   = 2012.9.1(토)  
   = 날씨: 흐림
   = 코스: 하청량=> 청량사=> 산꾼의 집=> 김생굴=> 경일봉(750m)=> 자소봉(845m)
             => 탁필봉=> 장인봉(870m)=> 청량폭포
   = 거리: 7.4km, 4시간 14분(10:34~13:27), 평균 1.7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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