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_감악산 ● 취미_돌뎅이 石

가까우면서 먼~~~~
접근하기 힘들었던 파주 감악산을 찾았다.
강변역에서 불광동까지는 지하철로, 불광동에서 작성터미널까지 30번 버스를 이용하는데,   
노선표를 보니 자그마치 80정거정이다..뜨아~~~~~~~편도 2시간이 소요된다.
터미널에서 법륜사입구까지는 의정부행 25-1번을 이용했다.
왕복 6시간의 긴(?) 여행이었지만 결코 실망스럽지 않은 산행이었다.

범륜사 주변은 진달래와 벚꽃의 향연이~~~
지난 장마에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하는데, 주변이 많이 훼손이 되어 있었다.

경기 5악중 하나의 산이라는데
장군봉~임꺽정봉 주변을 보면 왜 악산인지가 느껴진다.
충분히 발달된 암릉과 그 암릉을 뚫고 살아가는 명품(?) 소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
개성의 송악산은 통일후에나 가야 할까 ???

접경지역이기도 하지만 정상석과 군부대 경비 시설이 상존을 하고 있다.
설인귀비, 진흥왕순수비로 추정되는 마모가 되어 비문을 알 수 없는
묘비가 정상을 지키고 서 있다.

진달래꽃도 5부 능선이후는 아직 한 겨울이네

   = 일 정: '13. 4.27(토)
   = 날 씨: 영상 13도,
   = 코 스: 범륜사 입구~장군봉~임꺽정봉~정상~까치봉~휴게소 방면~충혼탑
   = 거 리: 8km, 3시간15분(12:0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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