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_18] 창원 비음산 철쭉_'13.5 山 산행일지_경상

지난번 천주산 진달래 산행시, 너무 이른 감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지는 철쭉이 아쉬워 비음산을 찾았다.
퇴근후의 산행이라
뛰다시피한 비음산 철쭉산행~~~
서쪽하늘에 두뼘의 햇빛을 남겨두고...
땀이 비오듯 흘러 내린다.
어렵게 찾았는데 해가 떨어져 못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날개봉에 오르니 붉게 물든 정상부근이 눈에 들어왔다.
해는 점점더 떨어져 뛰듯이 정상으로 향한다. 
드디어 눈앞에 펼쳐진 철쭉군락지..
약간 철이 지났지만 아직 화려함을 뽐내고 있었다.
잠시 땀을 식히고, 주변을 돌아다 본다.
벌써 태양은 석양녘에 걸려 있다.....
하산을 재촉한다. 가다보니 대암산이 눈에 들어온다
2.2km만 가면 되는데............아 !!!
어두워져 생각을 접는다.

짧지만 강력한 산행이었다.  

   = 일 정: '13. 5.7(화)
   = 날 씨: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최상의 날씨였다.
   = 코 스: 도청입구 주차장~날개봉(520m)~비음산(510m)~대암산삼거리~포곡쉼터
   = 거 리:7km, 1시간40분





고속도로 아래에서 잠시 길을 찾아 헤맸다.




전투산행을 시작한다.






푸르름이 있어서 좋다
마음이 급해서 그런가?  땀이 비오듯 한다.




벌써 해는 서산에 걸려......
이러다가 철쭉을 못보게 되는 것은 아닐지 ???




처음 만난 진달래.....~~~~




쪼개진 바위틈 사이로 건너편 정병산 능선이 보인다.




요가나무
손을 들고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려
요가나 서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란다.
약간은 억지스럽네~~~







첫번째 봉우리 날개봉
아직 갈길이 멀다. 정상까지는 1km를 더 가야 한다.
해는 점점 더.......






붉게 물든 정상의 군락지가 보인다.
어두어지면 볼 수 가 없다.
거의 뛰다시피 정상으로 향한다.




벼락맞은 느티나무 ????
벼락맞은 것이 아니고 하늘로 솟은 나무이 모습이
마치 벼락을 치는 모습이라는데.......




진례산성의 흔적들




와우~~~~
다행히 해가 떨어지기전에 철쭉을 마주했다.




정상으로 이어진 철쭉군락지
철이 지났고, 넓지는 않지만 볼만한다.








정상에서 멀리 정병산, 올라온 날개봉을 돌아 본다.
태양이 아직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다.




비음산 정상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인적이 없다.
겨우 한분께 부탁하여 한장을 남겼다.






정상에 있는 정자~~~~








창원시내~~~~




직진하면 대암산인데
시간이 짧다.




철쭉과 산성터~~






가자 !!!!!




2km만 더 가면 되는데
안타깝다.






어두워 졌다.






사슴나무(왕버들나무)
사슴뿔을 닮았고, 사람을 보고 머리를 흔드는 형상이라는데 ????




짧지만 제법 강렬(?)했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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