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_20] 舊HA사업추진팀과 함께한 청계산_'13.5 山 산행일지_서울

'95년 이었던가?
oo사업을 철수하면서 만들었던 Task에 사내응모를 통해서 모였던 팀들.....
베트남에 나가 있는 정보현님을 제외하고 모두 모였다.

이른 아침부터의 산행이어서 산객들은 덜한데
오늘따라 왜이리 더운지, 진행이 더디다(?)

매봉주변에는 볼품은 없지만 아직 철쭉이 남아 있다.
매봉을 지나서 냉막걸리와 고구마, 떡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코스를 변경하여 청계사 쪽으로 향했다.
망경대에 올랐다가 오른쪽으로 우회를 했는데 좀 가파르다.

하산길에 생기원에서 같이 근무했던 한인교님을 만났다.
처음인듯....어찌나 반갑던지...

청계산은 벌써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것 같다.

   = 일 정: '13. 5.26(일)
   = 날 씨: 덥다
   = 코 스: 원터골~매봉~망경대~청계사
   = 거 리:9.2km, 4시간48분(08:15~13:04)
   = 舊HA사업추진팀(이병훈 님, 엄태복 님, 류창하 님) 





원터골에서 산행을 시작
이른시간(08:00)이라서 그런지 한적하다.
바글바글할텐데...






한 분이 유독 힘들어 하시네....
자칭 0.1t이란다......ㅎㅎㅎㅎ
관리좀 하세요...








참 많은 세월이 흘렀다.
주임때 만났었으니....




매바위에서 바라본 망경대
Gas가 차서 조망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여기도 사진찍기가 곤란한 장소인데....
4명이 찍은 유일한(?) 사진




늦었지만 정상부근에 철쭉 몇송이가 남아 있었다.
삭막할뻔 했는데, 다행이다






매봉에서 망경대방면으로 좌회전
꽃으로 화단을 만들어 놨네






망경대에 오르는 약간 오르막 구간




망경대 철조망 부근에서 과천쪽을 배경삼아서.....




지나온 매봉
점점히 박혀있는 하얀색 꽃들이 선명하구만




쭈욱 직진해야 하는 석기봉 방면




망경대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길
짧지만 꽤 험난하다.
볼멘소리가 터져 나온다.....ㅎㅎ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는 떡깔나무?




추어탕 먹을때 넣는 산초나무
향이 똑같네...





거친 물개바위 ????






헬기장에서 본 석기봉




청계사 방면으로 Go Go !!!






하산길의 망경봉 !!!!




기괴하게 생긴 소나무
뭐가 저리 꼬였을까?




와불로 유명한 청계사
부처님오신날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가 보다.








청계사 동종(보물11-7호)
봉은사에 있다가 최근에 돌아왔단다.






흔하디 흔한게 할미꽃이었는데,
이제는 이제가 화분에 모셔져야 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한약재로 쓰인다나




잘 가꾸어진 계곡숲길




더워 !!!
벌써 물놀이가 시작되었다.
식당까지 아프팔트길을 한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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