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7국(9/20) 여행_4일차(3/3)_크로아티아(1/7) 자그레브_스톤게이트, 대성당, 성 마르코성당, 반 옐라치치광장 ♥ 해외여행_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크로아티아로 이동을 한다.
그동안은 국경 통과시 그냥 지나쳤는데
크로아티아로 넘어갈 때에는 출국과 입국심사를 해야 했다.

사람이 밀릴때는 서너시간씩 소요된다고 한다.




크로아티아국경을 통과....




자그레브 대성당 오르는 길



자그레브 대성당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 캅톨(Kaptol) 구역의 정신적 중심이 되었던 곳으로 
11세기에 건축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완공이 되기도 전인 1242년 몽골족의 방화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후 몽골의 재침략을 막기 위해 그라데츠(Gradec) 구역을 중심으로 외벽을 쌓고 
대성당을 재건하였지만, 1880년 대지진으로 인해 대성당은 또다시 수난을 겪게 되었다. 

자그레브 성당의 현재의 모습은 중세 원형을 복원하여 1899년에 완공되었으며, 19세기 후반 
네오고딕 양식을 취하고 있는 108m의 쌍둥이 첨탑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바로크 양식이다. 
자그레브 대성당은 1993년에 발행된 크로아티아 화폐 1000쿠나(Kuna) 지폐에 등장하게 되었다.








황금빛 성모마리아상



풍물시장



젊은이들의 거리 '노천카페'
작은 골목길 수준




크로아티아가 최초로
넥타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스톤게이트, 자그레브대성당 가는 길




스톤게이트
13세기에 건설된 문으로 언덕으로 된 올드 그라데츠(Gradec) 지역을 감싼 4개의 문 중 북쪽을 지키는 
문이다. 성모마리아 그림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현재 건축물은 1760년에 다시 건축한 것이다. 

원래 성문에는 많은 나무 장식이 되어 있었으나 1731년의 대화재로 모든 것이 불타버렸는데, 
성모마리아 그림만이 전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기적적인 힘을 지닌 
그림으로 추앙받기 시작했고 성지순례지가 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성모마리아 그림이 발견된 곳은 이곳 재 한가운데였으며 액자만 탔을 뿐 그림은 
전혀 타지 않았다. 이후 스톤게이트의 깊이 들어간 부분에 바로크 양식의 제단을 설치하고 그 위에 
성모마리아 그림을 모셔놓았다. 1778년에는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철문을 만들어 제단 주위를 감쌌다. 
그림에 있는 금으로 된 왕관은 1931년에 새로 덧붙여 그려넣은 것이다.




대화재에서 살아 남은 성모 마리아 그림



이렇게 철문으로 보존되어 있다.



자그레브의 명물 '가스등'
기다란 파이프를 들고 다니는 사람을 봤는데
바로 가스등에 불을 붙히고 있었던 것




성 마르코 성당

13세기에 지어진 성 마르코 성당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인 
그라데츠(Gradec) 구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빨강, 파랑, 흰색의 아름다운 체크무늬 바탕의 지붕으로 
유명한 성 마르코 성당은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건물 중의 하나로서 지붕의 왼쪽에는 크로아티아 문장이, 
오른쪽에는 자그레브 시 문장이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성당 내부에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명한 조각가 이반 메슈트로비치(Ivan Meštrović)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화려한 벽화와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유명하다. 성 마르코 성당은 재건하는 데에만 25년이 걸린 만큼 
고딕 후기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혼합된 빼어난 외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수많은 내외국 관광객들의 칭송을 
받는 관광 명소이다.






성마르코 광장 좌우에 있는
대통령, 총리 관저




결혼식 구경을....




건물내부로 마차가 들어걸 수 있도록
이렇게 크게 문을 만들었단다.
건물 자체가 외부로 부터 들어 갈수없도록 성벽 역할을 했던 것




자그레브 전경



옐라치치 광장 가는 길





반 옐라치치 광장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 시내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시민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만남의 
장소이자 야외 공연장이다. 광장 양 옆으로 길게 뻗은 4km의 일리차(Ilica) 거리는 자그레브에서 가장 
긴 거리로 다양한 상점이 늘어서 있는 쇼핑 거리로도 유명하다. 일리차 거리를 기준으로 북쪽은 중세 
유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고르니 그라드(Gornji gradupper town)와 중세 유적과 신식 건물들이 한데 
어우러진 도니 그라드(Donji gradlowertown)로 구분된다.

광장 한편에는 만두셰바츠(Manduševac) 분수가 있으며, 광장 중앙에는 오스트로-헝가리 점령 당시 
총독을 맡았던 반 옐라치치 백작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한때 공산주의자들이 광장의 이름을 없애고
'옐라치치'동상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등 왕정 시대의 잔재를 없애려고 노력하였지만 독립 후 다시 
현재의 원래 자리로 복원되었다.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나 축제 장소로 이용된다.






부다페스트에서 먼길을 달려 왔다




전혀(?) 간이 되어 있지 않은
닭가슴살과 삶은 감자
일부 사람들은 컵라면을 먹는다며 방으로 간다.
나름 맛이 있는데



크로아티아 칼로바츠
산속 호텔에서 하루를 머문다.

덧글

  • 쩡서 2017/04/29 07:58 # 답글

    저도 작년 여름에 크로아티아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댓글 입력 영역


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