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간월암_'10.1 ♣ 국내여행_유적지 찾아서

모처럼 시골에 갔다가 들렀다
사진으로만 보던 간월암을 보기 위해서....
물에 뜬 간월암을 상상하고 갔는데
좀 아쉬웠다.


간월암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작은 섬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이다. 무학이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간월암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조선 초 무학대사가 작은 암자를 지어 무학사라 부르던 절이 자연 퇴락되어 폐사된 절터에 1914년 송만공 
대사가 다시 세우고 간월암이라 불렀다. 이곳에서 수행하던 무학대사가 이성계에게 보낸 어리굴젓이 궁중의 
진상품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또한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 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서 
벌어진다.

법당에는 무학대사를 비롯하여 이곳에서 수도한 고승들의 인물화가 걸려 있다. 
 암자는 바닷물이 들어오면 작은 섬이 되고 물이 빠지면 길이 열린다. 
이곳에서 보는 서해의 낙조가 장관을 이루어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만조때가 되면
중간이 바닷물에 잠기어 섬으로 변하게 된다.






암자의 모습




수령 150년의 팽나무



수령 250년의 사철나무




부처님 얼굴 형상으로.....



간월암에소 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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