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Volcano, 1997_'18.4 ● 취미_영화,공연

[액션, 스릴러, 드라마, 98분]

전형적인 미국적 '영웅만들기' 부류의 영화

LA지하에 용암이 흐른다.
절체절명의 위기
주인공이 화산재를 뒤집어 쓰며 현장을 누비며 
용암 줄기를 태평양 연안에 흘러 들어가게 해 위기를 모면한다는.....

이런 영화의 주인공에는 항상 손이 많이 가는 '따님'이 있다 ^^
따님에는 또 Care해야 할 무엇인가?가 있고







줄거리
{비상대책반(The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 (O.E.M)은 LA시의 상설기구로
긴급사태나 자연 재해시 반장이 시의 전 재원을 통재할 권한을 갖는다.}

LA의 상수도국 직원들이 지하 상수도 점검 도중 일곱명이 분사체로 발견되는 기이한 사건이 보고되나
사고조사에 착수한 L.A 경찰국 조사반은 정확한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한다.
LA 비상대책센터(E.O.C.)의 책임자 마이크 로크(Mike Roark: 토미 리 존스 분)는 직접 현장조사를 나섰으나
그 또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다.
다만 지질학자인 에이미 반즈 박사(Dr. Amy Barnes: 앤 허쉬 분)만이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로크에게 알리려 한다.
그러나 화산활동은 이미 시작되었고, LA시는 일대 혼란의 위기와 큰 재앙의 위험에 놓인다.

화산의 폭발로 용암은 번화한 LA의 중심가로 흘러내리고 화산재는 도시를 뒤덮는다.
로크는 캘리포니아 전 지역의 소방차와 수백대의 헬기를 이용, 용암의 흐름을 1차 저지선까지 차단한다는 작전을 수립
시행하나, 더 크고 치명적인 용암의 줄기가 지하철의 선로를 따라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30분 후면 지하철이 끝나는 지점에서 용암의 대 분출이 예상된다는 지질학자 에이미 반즈 박사의 말을 전해들은
로크 비상대책 위원장은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L. A시와 수백만의 인명을 구해야만 하는데.



나름 전문가들
지하의 예상치 않은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위험천만하게
지하수로를 따라 탐사를 진행하다가
아연실새~~~~~ 




용암과의 사투~~~~






손이 많이가는 따님 ^^






일단은 진로를 막고 물을 뿌려서(?)
1차로 차단하나......
나비효과처럼 LA중심부를 향해서 진로를 바꾼다.

다시
태평양 해안으로 물길을 돌리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데....




덧글

  • 로그온티어 2018/04/24 23:53 # 답글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용암의 존재가 묘하게 호러성을 띄는 작품으로 잘 보았었습니다.
    어찌보면 자연적인 일이기 때문에 어떤 대책을 써도 밀려들어오는 용암의 포스에서 코스믹호러가 느껴지기도 하고...
  • 풍달이 2018/04/25 07:08 #

    반전이 없는 아쉬움은 이지요
    영화니까요...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닥쳐올 수 도 있겠다는 경각심은 주는 것 같습니다.
  • 바람뫼 2018/04/25 04:05 # 답글

    LA폭동이 언급 된다든가 마지막에 화산재를 뒤집어 쓴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가리키며
    꼬마가 "저거 봐요, 모두 얼굴이 똑같아요"같은 대사를 하는 걸 봐서
    재난 앞에서 인종이나 계층 갈등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풍달이 2018/04/25 07:11 #

    영화은 영화로 봐야하는데 ^^
    막다른 곳에서도 갈등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오히려 갈등은 일상적은 모습에서
    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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