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힐+ABC 트레킹('18.10.2~10.13) (7/24)_5일차: 츄일레~촘롱(2,170m)~시누와(2,340m) ♥ 해외여행_아시아

5일차(10/6,토)_츄일레~촘롱(2,170m)~시누와(2,340m)

새벽 영상 6도네
새벽 와이파이 상태 good !
뜨거운 물통 성능이 대단하다 자정 넘어까지 온기가...
아침부터 헬기 소리가 요란하다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 남봉이 얼굴을 삐죽히 내민다

8시 출발하여
촘롱으로 가는 V자 계곡을 지나는데 3시간이 걸리네

둘핀단다에 10:00에 도착
포카라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촘롱에 11시에 도착했다
구름속의 설산 '강가프르나'
멋진 조망을 보여주는데 구름이 가린다
캔 참치를 넣어서 김치찌개를 내 오는데 꽤 괜찮았다.
밥을 조금만 더 달라 했더니.....무지하게 주네
한국인이 많이 오다 보니 한글 간판 및 메뉴가 보인다.
이곳에서 ABC에서 내려오는 노부부를 만났는데
너무 밝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사진 한장을 부탁했더니
흔쾌히 응해 주신다.
2번째 왔다는데, 연세를 물으니
"54, 57요"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눈치를 챘다

촘롱~시누와 구간에는 제법 큰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다
산맥에서 가장 크게 형성된 마을이란다
롯지와 조그만 상점들
그리고 계단식 경작지도 꽤 넓게 분포되어 있었다
시누와가 눈앞에 보이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거리와 시간 가늠을 할 수 가 없었다

오늘 숙박지 시누와에 13:30에 도착했다.
시간상으로는 더 갈수 있으나, 가이드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
한글 간판이 있네
이곳에서 해초산악회, 대구에서 오신 산악회 등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눴다
많은 찬사(?)를 들은 저녁이었다
봉지 김치와 닭도리탕을 건네 주시는데, 입에 착 달라 붙는다

신한은행 지점장하다가 명퇴언저리에 있는 동년배도 만났다.
집도 잠실이란다 ^^
돌아오는 비행기가 같아서 전화번호를 따기로 했는데
비행편이 바뀌었는지 만나지 못했다

내일은 3,200m 데우랄리까지 가야한다
주변분들이 주시는 술을 다 받았더니....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호텔(?) 레인보우
아침 날씨가 너무 좋다






안나푸르나 남봉(7,219m)
ABC는 저 봉우리 앞에 있다




미답지로 남아 있는 마차푸차레(6,993m)




따스한 햇살아래 아침식사를.....








촘롱으로 가즈아~~~~~~
계곡을 내려 갔다가 올라오는데 거의 3시간이 소요 되었다.













예전의 다리였었다는데....
위험천만




저 위의 레인보우 호텔에서 부터 왔다




농작물 보호를 위해서
소가 지나 다니지 못하도록....






헉! 지나가는 포터가
'LG'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이 아닌가?








손님들이 사용할 식기류 들





길거리에서 그림을....
해맑은 표정




로마 돌핀다다......










촘롱가는 길
계단식 경작지




이 길을 따라서 왔다




촘롱과 지누 노천온천 갈림길
푼힐을 가지않고 곧바로 올라오면 여기에서 만나게 된다.



촘롱에 도착
한글 간판이 버젓이......






LG 브라운관TV
밧데리 충전 100루피
정수물 1리더: 100루피




캔 참치를 넣은 김치찌개
근사하다




구름속에 가려진 강가푸르나(7,455m)




촘롱에서 만난 두분
두 분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사진을 부탁했더니 흔쾌히 응해 주셨다
이번에 ABC 두번째란다.
MBC와 ABC에서의 숙박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해 주신다.




저 아래가 지누단다 Hot Spring이 있다
1시간은 족히 내려가야 한다




오늘의 숙박지 '시누와'
눈에 보이는데 2시간을 가야 한다고 하네




제법 크게 형성되어 있는 촘롱롯지
이 근방에서 가장 큰 마을이란다.











3번째 Check Point
ABC 날씨 정보를 알려 준다
영상 1도란다
어제 숙박을 했던 고레파니와 11도 차이















지나 온 촘롱의 모습
벼들이 누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이제 '시누와'에 다가온다








이불을 만드는 풍경




오늘의 숙박지에 도착
셀파 Sherpa 게스트하우스
여기에도 한글 간판이....
일찍 오니 샤워와 빨래하는 장점이 있네 ^^







이불함
늦게 가져다 준다




좀 지나니 늦게온 트레커들로
북적인다




모든게 돈이다
- 와이파이 300루피
- 충전 150루피
- 뜨거운 샤워 200루피
고도가 높아질수록 가격은 더 올라 간다




여기에도 LG TV가 있네
실제 작동하는지는 모르겠다 ^^




단체팀에서
봉지 김치와 닭볶음탕을 건네 주시네 ^^






촘롱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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