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04_434] 한탄강 트레킹(태봉대교~고석정~순담계곡 왕복)_'19.2 山 산행일지_강원



오랫동안 꿈꿔(?)왔던 한탄강 트레킹을 다녀 왔다
레프팅이 아니면, 얼음이 언 겨울철에만 속살을 볼 수 있다는 한탄강 !!!

육지에서 현무암 화산지형을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
잘 발달된 현무암 주상절리대와 화강암 바위덩어리들이 늘어선
육지가 '푹~~~~' 꺼진 지형

주상절리대로 형성된 미니 나이아가라폭포라는 '직탕폭포'
'송대소' 주면의 주상절리 구간
'마당바위' 주변의 화강암바위 덩어리들

김일성이 교각을 세우고, 전쟁후 이승만이 일부 교각과 보를 완성했다는
대한민국등록문화제 26호 '승일교(昇日橋)'

임꺽정의 전설이 서려있는 고석정
부교로 연결되어 있는 레프팅과 겨울에만 접근이 가능한
수억년의 세월을 흘러 깍여 내려간 순담계곡

축제기간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했는데, 축제기간이 끝나서 버스가 없단다.
근처에서 음식이나 커피를 마시면 데려다 준다는데
그냥 다시 보면서 돌아가기로........

터덜터덜 내려오니 2시간이면 足했다
기온이 높아 얼음이 녹아 내리고, 시원한 강줄기가 흐르고 있었다
벌써 버들강아지는 뚱뚱 불어 있었다

번잡한 축제기간을 지나, 얼음이 살짝 녹아 파란 강 물줄기를
함께 보는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 싶다 

세종~포천간 고속도로가 시원스럽게 뚫여 있었다

     = 일 정: '19. 2. 2(토)
     = 날 씨: 얼음이 
녹고 있었다, 미세먼지 심함
     = 코 스: 태봉대교~직탕폭포~송대소(주상절리)~마당바위~승일교~고석정~순담계곡

     = 거 리: 16.6km, 5시간 26분(10:10~15:36), 3.2km/h
     
= 자차 이용, 원점회귀 트레킹







태봉대교에서 트레킹을 시작한다
우산 위에 있는 '직탕폭포'를 먼저 가 본다






주상절리위로 흐르는 직탕폭포
마치 나이아가라 폭포를 연상시킨다






현무암 돌다리






송대소 '주상절리' 구간
양쪽이 주상절리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멋진 풍경을 연출





















화강암 바위 덩어리 구간






마당바위










얼음이 녹아 내려
맑은 강물을 볼 수 가 있었다.













예전에 약초산행을 같이 했던 '대청봉님'
덕분에 데운 막걸리를 한잔 마셨다.
몸이 후끈해 왔다.
갈 길이 멀어 먼저 자리를 떴다






아직도 빙판으로 남아 있는 승리교 행사구간
얼음 두께가 30cm 이상은 될듯하다






고드름 터널 구간













김일성이 교각을 세우고, 전쟁후 이승만이 일부 교각과 보를 완성했다는
대한민국등록문화제 26호 '승일교(昇日橋)'






고석정을 향하여.....










고석정에 도착











순담계곡을 다녀와야 한다
겨울이 아니면 접근할 수 없는 순담계곡 구간
유구한 세월이 바위를 깍아 계곡을 만들었다.






































 
반환점인 순담계곡
축제기간이 끝나 셔틀버스 운행이 없단다
근처에 있는 식당이나 커피숍을 이용하면 셔틀을 운영해 준다는데
고민하다가 다시 빠른 걸음으로 돌아 가기로 한다
























다시 고석정을 지나고.....











승일교 구간도 지나고....






























마당바위의 홈들






버들강아지를 곧 터트릴듯






















다시 태봉대교로 트레킹을 마무리 했다







#한탄강  #주상절리  #한탄강_주상절리   #태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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