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독도 여행('19.5.1~3) (1/8) 1일차(1/2) 잠실~묵호~울릉도 입항 ♣ 국내여행_바다,강,계곡을

1일차 5/1(수) 잠실~묵호~울릉도 육로일주 관광

오늘부터 6일까지 내리 연휴다.
30년전에 찾았던 울릉도/독도 여행을 감행한다
100명산중에 유일하게 예전에 방문했던 곳
최근 일주도로 개통 등으로 방문객이 40%가 늘었다고 한다.
불순한 일기 때문에 4~5월이 울릉도 여행의 적기라고 한다.

잠실역에서 04:00에 출발하여, 횡성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후 묵호항으로 향한다.
조식포함 3시간 소요
여객터미널이 관광객으로 터져 나갈듯 했다

08:50 출항인데 너무 일찍 도착했다
구경삼아 인근 활어회 어판장을 찾았는데 한산했다

드디어 출발
바람한점 없는 바다위를 달린다
이리 평온한 바다를 언제볼까 싶을 정도.....
사실은 지난번 홍도 여행도 이랬었다 ^^
2:50 정도 소요

항구의 기암괴석들이 어렴풋하게 떠 오른다
30년전 찾았던 모습과는 다릉 도심(?) 상가며 숙박시설들이 빽빽하게 들어 찼다.
아직 성수기 전임에도 하루에 6천명씩 들어 온단다.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당해낼지 의구심이 들었다

산채 비빔밥으로 첫 끼니를 하고
첫 번째 일정인 육로관광 A코스를 떠난다.
최근에야 일주도로가 개통되어 육로로 일주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관광객이 40%이상 늘었다고 한다

사실은 해상관광이 더 볼만한, 일부 구간은 기억이 난다
통구미, 코끼리바위, 송곳산,....관음도, 죽도, 나리분지(너와, 투막집)
이곳에서 특산품이라하는 '씨겁데기술, 삼나무 무침' 맛을 봤다
고기가 없는 이곳에서 고기 식감이 나는 삼나무 요리는 잔치상과 제사상에 빠질 수 없는 고급 요리란다.

아직도 터널공사며 곳곳마다 작업하는 곳이  많았다
거의 4시간이 소요 되었다

저녁은 자유식
'해삼, 문어숙회, 명이나물김밥', 막걸리로 1차
서울에서 그 비싼 '독도새우' 튀김, 만원에 6마리...튀김 기름이 거무티티하네 ^^
금방 튀겨서 그런지 맛은 일품이었다.

막걸리 한통과 이상하게 생긴 삶은 소라를 숙소로 돌아 왔다

날씨와 공기가 너무 좋다



여행객들로 터져 나갈듯한
출발지 묵호항






시간이 남아서 인근 어시장에 갔는데
이른 이간이라 그런지 텅 비어 있었다












울릉도행 쾌속선






30년만에 찾은 도동항
육로일주 도리가 열리면서 손님이 엄청 늘었다고 한다
이날도 6천여명이 들어온단다
식당과 숙소가 따라갈지 궁금하다













울릉도에서의 첫끼니
섬인데 생선이 귀하다고 한다
물살이 빨라서 인근해에서 양식이 불가능






만원짜리는 드물다^^
멍게, 문어, 명이나물김밥






길거리 독도새우튀김







도동항 먹거리




도동항 풍경
바위틈에서 자라는 향나무들
수백년은 족히 넘는단다












묵었던 호텔







대나무 식당
부지깽이 나물과 오징어 내장탕










도동항에서 제일(?) 맛이 있다는
369식당 셀프 산채비빔밥






#울릉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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