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독도 여행('19.5.1~3) (5/8) 2일차(3/3) 도동해안산책로 ♣ 국내여행_바다,강,계곡을

2일차 5/2(목) 내수전전망대~봉래폭포~독도유람~도동해안산책로

술때문인가?  피곤함때문인가?
아침까지 죽어서 잤다

오징어내장탕 백반으로 아침을
처음 먹어 보는데 메콤하니 큰 그릇 하나를 다 비웠다
부지깽이 나물도 많이.....

오늘은 육로관광 B코스 도는 날
'내수라는 사람의 밭'이 있었다는 '내수전전망대'에 오른다
관음도, 죽도, 저동항이 한 눈에 보이는 절경이 빼어났다.
독도도 보일거라는데 도무지 찾을 길이 없네
오르는 길의 동백나무숲도 일품, 마가목이 정말 많다.

다음은 하루 8천톤의 물을 뿜어낸다는 '봉래폭포' 
울릉도민의 식수원이란다
섬은 물이 부족한게 거의 대부분인데, 이곳 울릉도는 차고 넘친단다
용출수로 수력발전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한 여름에도 샤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차갑단다

이곳에서 제일 맛있다는 369식당에서
셀프 산채 비빔밥으로 매우 이른 점심을 먹었다
두부조림(?), 미역, 부지깽이를 두번씩!

나누어준 태극기를 들고 강릉에서 온 쾌속선으로 저동항을 출발한다
초쾌속선(?)으로 1시간 30분 소요
멀리 앞에 거므티티한 물체가 나타난다
오늘 목적지 '독도'가 아니던가

갑자기 방송이 흘러 나온다
"독도 선착장 문제로~~~~"
오잉 못가는 건가.?...순간 정적이 흘렀다
........
포항으로 출발하는 배 때문에 잠시 우회한다는 것

드디어 독도땅에 올랐다
일단 규모에 놀랐다. 
기암괴석이며, 바람, 풍경, 굉이갈매기, 바닷물 빛깔 등
날씨도 너~무 좋은 아주 흔치 않는 날씨였다
30여 분간의 입도 시간
사진 찍기 광풍 !!!!

뭉클함이 있었다
다시 뭍(?)으로 돌아간다

홍합밥이 먹고 싶었는데 2인 이상이란다
그래서 회덧밥, 물회에 소주 한병 !!!!



저녁식사후에 #도동해안산책로
중간에 막아놔서 오래 걷지를 못했다










굉이갈매기
















도동선착장






미역인가?
다시마인가?





















#울릉도 #울릉도여행 #도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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