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독도 여행('19.5.1~3) (8/8) 3일차(3/3) 옛 군수관사, 일본식 가옥 ♣ 국내여행_바다,강,계곡을

3일차 5/3(금) 성인봉 산행, 행남등대 산책로 트레킹, 옛 군수관사, 일본식 가옥

꿩 울음 소리에 눈을 떴다
육지로 가는 날
창문을 여니 배는 뜰 것 같다.

6시에 아침을 먹고 KBS중계소로 향한다
6천원으로 예약했는데, 혼자라고 3천원 이라네 ^^
인당으로 받는가 보다
앗싸 !

6:45 산행시작
온통 약초야채밭이네
예전의 기억은 전혀 없었다

울창한 수풀, 아마도 동백나무, 고로쇠와
또 이름을 알 수 없는 나무들......

2시간이 못되어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석만 기억이 날뿐...
여기도 인간에 길들여 진 날타리들이 반기는구나
레이더기지가 있는 봉우리를 가고자 했으나, 도무지 길을 찾을 수 없었다.

인증샷을 찍고 나리분지 쪽으로 몇 걸음 내려가니
와우~~~~~~~
나리분지를 조망할 수 있는 조그만 전망대

쥬라기 공원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나리분지와 송곳산이 조망이 되는 바다와 하늘과 분지의 푸르름
어디가 산이고 바다인지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
보아온 정상 조망중 최고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정상에 아무런 표시가 없었다 '전망대'

정상에 있던 몇 분한테 알려 드리고
하산길에 인사해 주는 몇 분한테 특별히 말씀을 드렸다
정상에 표시를 해 주면 좋겠다

서둘러 하산을 한다
기다리는(?)는 와이프를 위해서......
따개비 칼국수로 점심을 했는데 날나리다
따개비가 보이질 않는다.

식사후
일제시대 가옥을 보존하고 있는 조그만 박물관에 들렀다
입장료 2천원 혹은 음료 4천원
얘전에는 일제 가옥들이 많았는데, 때려 부수고 호텔이며 음식점들이 들어서
이곳과 울릉군수 관사로 사용되었는다는 두 곳만이 남아 있단다
이곳을 매입해 근대문화 유산으로 지정/보존중이란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정
구운 오징어 한마리를 들고
행남등대, 저동항 촛대바위 해안길을 걷는다

화산으로 솟아 오른 현장을 볼 수 있는곳
어마어마한 규모다.
절벽과 바다와 괭이갈매기, 간간이 해식 동굴들

행남등대에서 저동항 일부구간이 유실되어
돌아갈까 하다가 '저동 옛길'로 직진하기로...
덕분에 땀좀 뺐다

행남등대에서 저동항, 죽도 방향 조망이 정말로 훌륭했다
돌아 갔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다

촛대바위쪽으로 다시 해안선을 따라가니
그 수m의 통제로 옛길로 돌아 와야 했었다
오히려 옛길의 느낌이 더 와 닿았다.

저동항에서 버스를 타려 했으나, 시간이 남아 택시에 올랐다
46대의 택시가 운영중인데 40대로 줄여야 한단다

따개비, 홍어밥에 호박 막걸리 2통으로 여행을 마무리 한다

또 언제 올쏘냐 ?????


옛 울릉국수 관사
1962년 박 정희 의장



















일본식 목욕탕











울릉 역사문화체험센터
일제시대 가옥을 보존하고 있는 조그만 박물관에 들렀다
입장료 2천원 혹은 음료 4천원
얘전에는 일제 가옥들이 많았는데, 때려 부수고 호텔이며 음식점들이 들어서
이제는 이곳 한 곳만 남아 있단다




























저동항 만남의 광장
엄청난 수령의 후박나무 몇 그루가 모여 있다






저동초등학교
마침 운동회가 열리고 있었다








따개비 칼국수집인데
따개비가 보이지 않았다 ^^;






버스터미널




몇군데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점들이 있었다





성인봉에서 내려오는 길
개천을 복구하다 보니 이런 모습이....




울릉초등학교




동사무소






예전의 모습을 벽화로.....






사람 얼굴을 닮은 홍어




이집에서 마지막 만찬을 했다
따개비밥과 홍합밥에 막걸리를....
다른 집들은 한가지 메뉴에 2인이 이상이 가능하다는데
여기는 1인 메뉴를 해주셨다









우리를 태우고 나갈 배가 들어왔다












이제 나갈때가 되었다
3일간의 여행
날씨가 너무 좋아 감사하다










어둠을 뚫고
뭍으로 향한다




묵호항 도착

#울릉도 #울릉도여행 #도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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