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22_452] 설악산(한계령~대청봉~오색약수) '털진달래' 산행_'19.5 山 산행일지_강원



오색~대청~공룡능선~설악동 산행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본의 아니게 갑작스러운(?) 코스의 설악산 산행을 했다.

한계령에 내리니 10:00시
설악산을 찾은 후, 최악의 미세먼지가 아닐까 싶다
한계령에서 흘림골 방면의 조망이 거북스러웠다

긴 산행을 시작한다.
아직 봐줄만큼의 철쭉들이 반기고 있었다.
삼거리까지의 오르막과 작은 내리막의 연속~~~

삼거리에 도착하니, 제법 바람이 불고
철축과 '앵초', 늦은 얼레지꽃 들이 반긴다.
예전보다 위험구간에 계단이 몇개 들어선 느낌이다.

끝청주변에 이르니 설악산 자생 '털진달래'가 꽃잎을 부여잡고 떨고 있었다.
중청을 지나, 대청봉에 이르는 길 내내
아직 소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중청은 처음 들어가 봤는데, 털진달래 군락을 형성하고 있었다
예상치 못한 횡재를 한 기분이었다.

대청봉에 어찌나 센 바람이 불던지
몸이 휘청일 정도였다.

가보지 못하는 '공룡능선'을 바라보다가 오색약수 방면으로 하산을 한다,
사실, 오색약수코스는 한번도(?) 밝은 시간에 오른 것이 없어서 궁금했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
덕분에 천천히 감상할 기회는 되었으나,
볼거리 보다는, '대청봉에 이르는 가장 가까운 길' 정도의 의미
하산중에 보니, 참 오르기 쉽지않은 코스였겠구나 싶었다.

이번 가을에는 동서울에서 버스를 이용해 자주 와야 겠다.
가평 인근 산을 가는 시간과 비슷하니 말이다 ^^


     = 일 정: '19. 5. 26(토)
     = 날 씨: 맑음, 미세먼지 심함, 정상에 바람 심함

     = 코 스: 한계령(10:14)~삼거리(11:46)~끝청(14:10)~중청~중청대피소(15:00)~
                대청(
1,708m,
15:20)~오색분소(17:55)~버스터미널(18:11)
     = 거 리: 14.1km, 7시간 57분(10:14~18:11), 평균 2.0km
     = 교 통: 동서울 07:20(2시간 30분 소요), 오색18:15










칠형제바위 방면
시계가 너무 불량하네~~~




한계령에서
자!   가보자 ~~~~~












가리봉 방면





주능선 합류지점 삼거리




주 능선에 오르면 처음 맞이 하는 풍경
용아장성, 공룡능선






'앵초'와 '철쭉'
이 함께 해준다






산이 워낙 크다 보니
모두들 힘들어 한다






많이 왔다
가야 할 중청봉과 대청봉의 모습




한계령에서 대청봉 8.3km








어?
얼레지가 아직 남아 있네 ^^






첫번째 끝청에 도착
본격적인 '털진달래꽃'을 마주한다


















어느덧 중청봉에 도착
중청에는 처음 올라 보는데
기대치 않은 만발한 진달래를 마주 한다
절정은 지났지만....
















이제는 중청대피소를 지나
마지막 대청봉을 향하여~~~~~













대청에서 중청을......




마지막 대청봉을 향하여~~~~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화채능선~~~




한계령부터 지나 온 능선






오색약수  방면으로 하산












이곳에서 간단한 세안을 하는데
물이 어찌나 차갑던지 ^^





설악폭포 ?














오색약수 분소
대청봉에서 5km 그냥 하산길이네 ^^
오르막길이 대단하네




버스타는 곳까지는 다시 1km를 더 내려가야 한다



#한계령 #대청봉 #오색약수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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