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29_459] 장마틈 창원 대암산(669m)~신정봉(708m) 산행_'19.6 山 산행일지_경상

이번주 부터 찾아 온 장마전선
어제, 그제 많은 비가 내렸다
아침에 비가 잠시 그쳐 산행준비를 하고 출근했는데
다행히 잠깐 맑은 날씨를 보여 준다

지난번에 동료가 포기했던 했던 대암산을 다시 찾았다. 
공기가 습해 엄청나게 땀을 흘렸다 
어제 내린 비로 메말랐던 계곡에 물이 넘쳐 난다.
시작시 맑았던 하늘이 앞을 분간할 수 없을만큼 안개/구름속에 묻힌다.

용지봉 분기점을 지나 처음 방문하는 '신정봉'으로 향한다
산딸기와 보리수 나무가 참 많았다 
어느 한 분이 웃통을 벗고 뛰어 온다. 철인연습을 하는듯
아무도 없고, 조망을 볼 수 없는 신정봉을 찍고(?) 동료가 기다리는 대암산으로 향한다
거의 뛰다시피~~~~~
땀으로 온몸이 뒤범벅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대암산 정상
그러나, 한기를 느낄만큼 시원은 바람은 어쩔수가 없나 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처럼
온몸에 안개/구름 수분입자를 휘감고 하산을 한다.

중간에 있는 '식용불가'약수터에서 파이프에서 흘러 나오는 물에 머리를 적셔본다
그 친구 曰 '오아시스'란다,

     = 일 정: '19. 6. 27(목)
     = 날 씨: 장마중 잠시(땀 넘청 흘림)

     = 코 스: 대방나들목(17:25)~약수터~C코스~용지봉분기점(18:10)~신정봉(708m,18:35)
                ~대암산분기점~대암산(669m,19:00)~C코스~대방나들목(19:58)

     = 거 리: 6.5km, 2시간 33분(17:25~19:58), 평균 2.6km
     = 출장중에(민 O진님)










대방나들목 들머리
이제 눈에 익네(?)






A, C코스 갈림길
어제 내린 비로 계곡에 물소리가 울려 퍼진다






봉숭아인가?




물소리가 꽤 !!!








으름덩쿨이 참 많네




오늘의 마지막 조망
이후로는 안개/구름속에서.......








대암산, 용지봉 분기점
용지봉방면 '신정봉'으로 향한다








보리수 나무




산딸기




용지봉 방면으로 600m를 더 갔다가
다시 1.2km를 돌아와 대암산으로 가야 한다














청미래




급하게 오르다보니,
땀이 비오듯한다








다시 돌아가자






대암산 방면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보이진 않았지만 !!!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간다










#대암산 #신정봉 #창원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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