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05_216] 나랏말싸미 The King's Letters,2019_'19.7 ● 취미_영화,공연

누적 관객수: 95만명

역사적 사실을 영화화할때는
매우 조심스러워해야 할 것 같다.
특히나, 이번 영화처럼말이다

그저 영화로만 이해하기에는 너무 큰 주제가 아닌가 싶다

훈민정음과 세종대왕, 조선왕조실록을 모욕했다는
역사왜곡 논란에 휩 쌓이고 있단다

박해일의 연기는 왠지 녹아들지 않는다
고인이 된 故전미선의 영화속에서 죽음이
왠지 그의 삶의 복선이었던 것 처럼 느껴짐은 무엇일까

오늘 따라 영화관이 왜 이리 추운거야
영화에 집중할 수 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어색하다
흥행이 쉽지 않겠다





줄거리

“이깟 문자, 주상 죽고 나면 시체와 함께 묻어버리면 그만이지”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
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과 가장 천한 신분 스님 ‘신미’가 만나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

1443, 불굴의 신념으로 한글을 만들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뭄으로 기우제를 지내는 세종
어려운 한자로 된 기원문(?)을 읽어 내려 가는데.....
"그렇게 하면 알아 듣겠냐 ?"




지식의 공유(?)에 대해 고민하는
세종과 소현황후




산스크리스트어를 구사하는 '신미(박해일)'라는 스님을
궁으로 불러 드리는 세종

공자를 모시는 나라에서 스님을 드린다는 거센 유생들의 도전




한글(언문)을 만들기 위한 고뇌의 사작








故전미선
세종을 끝까지 지지했던 소현황후
한글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나랏말싸미 #송강호 #전미선 #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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