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37_467] 구름속의 김해 용지(제)봉~신정봉 산행_'19.7 山 산행일지_경상

'14년도 이후 두번째 찾은 김해 용지봉
그때도 그랬고, 오늘도 안개/구름속을 거닐다 내려왔다

덕분에 차가 있어서 장유 대청계곡입구에서 부터 장유사까지
지루했던 임도를 걷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대청계곡의 시원함을 맛볼 수 가 없었다

늦은 시간 장유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용지봉까지 1km남짓
하여 지난번에 올랐던 '신정봉(1.4km)'까지 왕복하기로 했다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

등산로에 부직포(?)를 깔아 놔서 미끄럼방지는 되는데, 어쩐지.....
안개비에 온 몸이 젖는다. 조망도 기대할수가 없었다.
출발한지 30분만에 정상에 도착했다.
안개속의 정자와 제단처럼 꾸미진 정상 !

다시 '신정봉'으로 향한다
약간의 급경사 내리막이 있고, 신정봉까지는 산책로 같은 등산로
최근 내린 비로 이름을 알 수 없는 버섯들이 여기저기 피어나 있었다
양쪽으로 비를 버금은 소나무들의 행렬

장유사에서 1시간 10분만에 신정봉에 도착
수분을 몹씨 머금은 시원한 바람에 한참을 서 있다가 발길을 돌린다
장유사에 돌아오니 어둠이 짙게 내려앉아 있었다.

     = 일 정: '19. 7. 24(수)
     = 날 씨: 장마중, 구름 짙게 깔림, 안개비

     = 코 스: 장유사(17:46)~용지봉(723m,18:15)~신정봉(708m,18:55)~용지봉(19:35)~장유사(20:02)
     = 거 리: 4.7km, 2시간 16분(17:46~20:02), 평균 2.2km
     = 출장중에 (민 O진님)









장유사
거의 정상부까지 차로 올라왔다








용지봉을 향해서










주 능선에 올랐는데
구름(안개)비가 심해진다












오늘도 예전 그날처럼
정상에서의 조망이 불가능하네 ^^;










신정봉으로 더 가보기로....
잠시 경사로를 내려가야 한다 














여기에서도 조망이 어려웠다








다시 용지(제)봉으로
















바람좀 쐬다가 장유사 원점으로...










어둠속에 잠긴 장유사
다음에 다시 올라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용지봉 #용제봉 #신정봉 #장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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