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7/20)_4일차(2/3) 노르웨이(뭉크미술관) ♥ 해외여행_유럽

4일차: 8/7(수): 노르웨이(골~오슬로:바이킹박물관,뭉크미술관,시청사)~DFDS탑승~덴마크(코펜하겐)

잠을 잘 잔다.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김동율의 '출발'과 아바의 '마마미아'로 출발한다
마치 아침 방송을 듣는듯.....

오슬로 '바이킹박물관'
가장 보존 상태가 좋다는 800년대 여왕과 함께 수장된 바이킹(오세베르크)이 원형 그대로 인양, 전시되어 있었다
900년대 '고크스타드'호, 투네호 등 3척이 전시중

무게중심을 잘 잡에 바다에 오래 머무룰수 있도록 설계되었단다,
노르웨이에서는 역사시간에 해적이 아닌해군으로 가르킨다고 한다
살인,방화,강간이 바이킹 사회의 중요 덕목이어서 12세경 기독교가 들어 오면서 멸망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척박한 땅을 등지고 해양을 따라서 남하를 했던 것

뭉크 탄생 100주년 기념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기념관
말년에 전재산을 오슬로시에 기증을 했다고 한다
여자, 죽음에 대한 두려움속에 평생을 살았다는 에르바드르 뭉크
그래서인 모든 그림들이 평범함을 거부하고 있었다
3일후면 이곳을 폐관하고  2020년 개관 일정으로 이전을 한다고 한다

2004년 도난사건이후로 입장시 검문검색이 심해졌다고 한다.
'절규', '마돈나' 2편

1950년도에 완공되었다는 노벨평화상 시상 장소인 시청사 내부 관람
시간이 촉박하여 '카를 요한' 거리'와 1849년도에 지어진 노르웨이 궁전을
대충 구경하고....

15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1,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DFDS 초호화(?) 유람선 'Crown seaways호'
크루즈보다는 여객수송의 의미가 더 큰듯하다
16:30 출항 코펜하겐에 다음날 9:45 도착이란다

7seas 레스토랑
처음이는 "와~~"했는데, 음식맛은 별루 였다
근처 좌석의 몇분들과 좀 늦게까지 맥주를 했다. 왠 충청도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
갑판으로 나갔는데 어찌나 바람이 쎄던지......

선실에 누웠다가 일몰을 본다는 것이 그만 잠이 들었다가 23:35에 깨었다
배의 미세한 흔들림때문에 와이프가 힘들어 하네



뭉크 미술관 가는 길의 점심
처음으로 김치를 만났고, 연어회를 먹은 날












근처 마트털기






뭉크 미술관
노르웨이의 대표 화가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생애와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뭉크는 1890년 상징주의, 표현주의 예술의 선구자였다. 노르웨이 지폐 1,000크로네에도 그려져 있다.
회화뿐 아니라 조각, 사진,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에 작품을 남겼다.

뭉크 미술관은 뭉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963년 설립되었다. 회화 1,100여 점, 수채화 1,500점, 판화 18,000점과
6점의 조각을 보유하고 있다. 데생, 편지, 인쇄물과 각종 연구 서적, 작업 노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뭉크의 대표작 ‘절규’, ‘마돈나’ 등을 비롯하여 뭉크의 삶과 가족들의 작품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특유의 어둡고 침울한 느낌은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뭉크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천식으로 고통받았다. 일찍이 어머니와 누이를 여의었다.
그리고 정신 이상자가 된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했고 본인 역시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깨닫고 고통스러워했다.
이러한 그의 정신세계와 내면은 캔버스에 그대로 전해지는데 ‘병든 아이’, ‘죽음의 방’ 같은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뭉크 후기 작품은 비교적 자연 친화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소품들....











어둡고 불안한 젊은 시절의 자화상(우하단)




자신감 있는 표정이지만, 배경이 어두웠던
40대(?)의 자화상




말년의 자화상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이모(?)




어린 시절 누이의 죽음을 기억하여....




2004년 '절규', '마돈나' 2작품의 절도 장면
몇년뒤 되찾았으나, 누가 어떻게 얼마의 보상금을 주고 회수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깨어진 액자들






절규

“두 친구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내 기분이 우울해졌다. 갑자기 하늘이 피처럼 붉게 물들었다.
나는 멈춰 서서 난간에 기댔다. 죽을 것처럼 피로가 몰려왔다.
핏덩이처럼 걸려 있는 구름, 검푸른 협만과
마을 위에 칼처럼 걸려 있는 구름 너머를 멍하니 쳐다봤다.
친구들은 계속 걸어갔지만 나는 공포에 떨며 그 자리에 멈춰 섰다.
그리고 가늠할 수 없이 엄청난, 영원히 끝나지 않을 ‘절규’가
자연 속을 헤집고 지나는 것이 느껴졌다.”
- 에드바르 뭉크







그림 하단에 도난 당시의 흔적이...






마돈나

지구상의 온갖 아름다움이 당신의 얼굴 위에 머문다
당신의 입술은 고통으로 일그러지며 열매를 맺는 과일처럼 붉은색이다
시체의 웃음
이제 삶이 죽음과 손을 잡는다
- 에드바르 뭉크





도난 당시
팔꿈치에 구멍이 나 있다고 한다




이해하기 힘든 그림들....


















#북유럽여행 #노르웨이여행 #뭉크 #뭉크미술관


덧글

  • 명품추리닝 2019/09/01 12:00 # 답글

    저도 뭉크미술관은 꼭 가보고 싶어요. 내년 여름에 북유럽 패키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행후기 잘 보고 있어요.
  • 풍달이 2019/09/01 13:54 #

    2020년인가에 다른 장소에 재개관한다고 하니
    확인해 보고 떠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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