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12/20)_6일차(1/3) 스웬덴(왼쇠핑: 베테른호~스톡홀룸: 시청사) ♥ 해외여행_유럽

6일차: 8/9(금): 스웬덴(왼쇠핑~스톡홀룸: 시청사, 감라스탄, 바사박물관)~크루즈 TALLINK SILJA LINE~에스토니아(탈린)

시차를 못느끼겠네
잘 자고, 잘 먹고.....공기가 좋아서 그런걸까?

아침 식사전 찾은 베테른 호수 풍경
호수야?  바다야? 어마어마한 크기다
워낙 인구밀도가 낮다보니 출근시간인데도 거리며 버스에 사람이 없다 ^^

08:00 숙소 출발
'아바'의 나라 스웨덴에서 영화 '맘마미아'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

가이드가 제일 좋아 한다는 휴게소에서 잠시 들렀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놨네

비가 내리는 스톡홀룸에 11:30에 도착
1923년에 건축된 스톡홀름 시청사 건물.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 후 축하 연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노벨상 시상식 연회가 열리는 황금의 방(Golden Hall).
무려 1,900만 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된 방이다.
높이 106m의 탑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스톡홀름 시가지 모습도 장관이라는데 ^^;

스톡홀름 왕궁
13세기에 요새로 처음 지어진 후 왕궁으로 발전했으나, 1697년 대화재로 피해를 입어 오랜 복원 공사 끝에
1754년 완성, 1982년까지 왕과 왕비가 실제로 거주하던 곳이었지만
스톡홀름 외곽의 드로트닝홀름 궁전으로
이사하면서 지금은 외교 사절단의 숙소나 왕족이 집무를 보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스톡홀룸 대성당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된 13세기의 성당으로 왕가와 귀족들의 문장으로 장식된 내부에는 볼 것이 많다.
덴마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489년에 성당에 기증
이 성당에서는 역대 국왕의 세례식·대관식·결혼식이 거행되기도 했다.

피의 대광장
이 곳은 1520년 '스웨덴 대학살 사건'이 발생한 비극의 현장이기도 한 곳이다.

1520년 덴마크 국왕 크리스티안 2세가 이곳에서 스웨덴 귀족 80여 명을 집단학살하였는데,
이를 '스톡홀롬 대학살',
'스톡홀름의 피목욕' 이라고 부르며,
시신을 이 우물에 던졌다 해서 '피의 우물'이라고도 불린다.

노벨박물관과 2층의 '한림원'

그저 놀라울 수밖에.....충격이었다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전함으로, 바사왕가의 구스타브 2세(Gustav II)가 재위하였던 1625년에 건조되어
1628년 8월 10일 처녀항해 때 침몰한 전함 바사호(號)가 전시된 곳 '바사 박물관'
설계 실수로 침몰했다는데, '선조의 실수가 후손에겐 먹거리가 되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우리도 실물의 '거북선'이 한척만 있었더라도....

'바다위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에스토니아행 틸링크 크루즈 탑승
무제한 음료(술)제공되는 선상만찬, 그러나 별로 못먹는다 ^^;

함께한 김희애를 닮은 잘생긴(?) 가이드 '손 O희'님,
하얀머리 부부, 동탄부부, 세종시부부(65, 74년생)와 늦께까지 시간을 갖었다




아침 식사전 '베테른호'를 잠시 다녀온다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기차역을 통과해서.......








베테른호

면적 1,912km2. 호안선 430km, 호면의 높이 88m, 최대수심 120m, 평균수심39m.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길이는 130km에 이르나, 너비는 30km에 불과하다.

스웨덴의 다른 호수에 비하여 물이 맑고 깨끗하여 투명도는 30m 이상에 이른다.
겨울에도 호수의 전면이 결빙하는 일이 없고, 호수의 북부는 카테가트 해협에서
베네른호()를 거쳐
발트해로 통하는 예타 운하의 일부를 이루어 중요한 교통로의 몫을 하고 있다.

호수의 남쪽에 있는 비징그제섬이 유일한 섬으로 17세기의 고성()과 아름다운 교회가 있고,
호안의 모탈라 ·바드스테나 등지에서는 섬유 공업을 비롯한 경공업이 성하다.


호수인지? 바다인지?
분간을 할 수 없는....










다시 숙소로 돌아 가는 길






길을 잃어버리까봐
기억해 두었던 이정표 'City Hotel'




북유럽에 연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현대차들이 간간히...






오늘도 장거리를 뛰어야 한다






숙소에도 LG TV가






가는 길에 '맘마미아' 영화 한편을 때렸다.
'아바'의 나라 스웨덴에서 말이다






갑작스러운 간이 휴게소 방문
마려운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다




또 달리고
가이드가 좋아 한다는 '예쁘다'는 휴게소










여기에도 LG TV가...




마가목






하늘에 구름이 밀려 오더니 이내 비로 바뀐다
비를 맞고 뛰는 사람들이 제법있다
공기가 좋아서 그런걸까 ?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스톡홀름 시청사

언뜻 외관이 교회처럼 보이지만 1923년에 건축된
스톡홀름 시청 건물이다.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 후 축하 연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가이드 투어의 백미는 역시 노벨상 시상식 연회가 열리는 황금의 방(Golden Hall).
무려 1900만 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된 방이다.








노벨상 시상식장 '블루홀'









시청사를 설계한
건축가  '낭나르 웨스트베리' 흉상




100년이 넘었다는 시의회 대회의실
문화재로 못 만지게 한다






바이킹배를 모방했다는 대회의실 천장










'구멍'
뜨거운 바람을 들여보낸다 했던가?






결혼식장으로 사용되는'원형의 방'
채 5분을 넘기지 않는다
1.600년대 말 프랑스에서 제작한 벽에 거는 카페트




왕자의 방 회랑
접견실로 사용, 당시 왕자가 직접 설계했다고 한다




밖의 풍경과 똑같은 풍경의 그림이란다
좌석에 대한 배려













노벨상 시상식 연회가 열리는 황금의 방(Golden Hall)
무려 1,900만 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된 방이다.




멜라렌 호수의 여신이 자리한...
7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0명이 2년 동안 작업
















건축의 오류?
그림의 위 부분이 잘려져 있다
제대로 설계를 했는 바닥에 '단'을 쌓으면서
그만큼 높이가 줄어 들은 거라고.....

완벽함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수도





내부 관람을 마치고.....




첨탑 높이 106m 










결혼식이 있는가 보다




건너편 '쇠대르말름'






다음 여행지로....


#북유럽여행 #스웨덴여행 #스톡홀룸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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