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14/20)_6일차(3/3) 스웬덴(스톡홀름: 바사박물관)~크루즈 TALLINK SILJA LINE ♥ 해외여행_유럽

6일차: 8/9(금): 스웬덴(왼쇠핑~스톡홀룸: 시청사, 감라스탄, 바사박물관)~크루즈 TALLINK SILJA LINE~에스토니아(탈린)

시차를 못느끼겠네
잘 자고, 잘 먹고.....공기가 좋아서 그런걸까?

아침 식사전 찾은 베테른 호수 풍경
호수야?  바다야? 어마어마한 크기다
워낙 인구밀도가 낮다보니 출근시간인데도 거리며 버스에 사람이 없다 ^^

08:00 숙소 출발
'아바'의 나라 스웨덴에서 영화 '맘마미아'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

가이드가 제일 좋아 한다는 휴게소에서 잠시 들렀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놨네

비가 내리는 스톡홀룸에 11:30에 도착
1923년에 건축된 스톡홀름 시청사 건물.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 후 축하 연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노벨상 시상식 연회가 열리는 황금의 방(Golden Hall).
무려 1,900만 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된 방이다.
높이 106m의 탑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스톡홀름 시가지 모습도 장관이라는데 ^^;

스톡홀름 왕궁
13세기에 요새로 처음 지어진 후 왕궁으로 발전했으나, 1697년 대화재로 피해를 입어 오랜 복원 공사 끝에
1754년 완성, 1982년까지 왕과 왕비가 실제로 거주하던 곳이었지만
스톡홀름 외곽의 드로트닝홀름 궁전으로
이사하면서 지금은 외교 사절단의 숙소나 왕족이 집무를 보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스톡홀룸 대성당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된 13세기의 성당으로 왕가와 귀족들의 문장으로 장식된 내부에는 볼 것이 많다.
덴마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489년에 성당에 기증
이 성당에서는 역대 국왕의 세례식·대관식·결혼식이 거행되기도 했다.

피의 대광장
이 곳은 1520년 '스웨덴 대학살 사건'이 발생한 비극의 현장이기도 한 곳이다.

1520년 덴마크 국왕 크리스티안 2세가 이곳에서 스웨덴 귀족 80여 명을 집단학살하였는데,
이를 '스톡홀롬 대학살',
'스톡홀름의 피목욕' 이라고 부르며,
시신을 이 우물에 던졌다 해서 '피의 우물'이라고도 불린다.

노벨박물관과 2층의 '한림원'

그저 놀라울 수밖에.....충격이었다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전함으로, 바사왕가의 구스타브 2세(Gustav II)가 재위하였던 1625년에 건조되어
1628년 8월 10일 처녀항해 때 침몰한 전함 바사호(號)가 전시된 곳 '바사 박물관'
설계 실수로 침몰했다는데, '선조의 실수가 후손에겐 먹거리가 되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우리도 실물의 '거북선'이 한척만 있었더라도....


'바다위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에스토니아행 틸링크 크루즈 탑승
무제한 음료(술)제공되는 선상만찬, 그러나 별로 못먹는다 ^^;

함께한 김희애를 닮은 잘생긴(?) 가이드 '손 O희'님,
하얀머리 부부, 동탄부부, 세종시부부(65, 74년생)와 늦께까지 시간을 갖었다



바사 박물관 가는 길




노르딕 박물관






바사박물관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전함으로, 바사왕가의 구스타브 2세(Gustav II)가 재위하였던 1625년에 건조되어
1628년 8월 10일 처녀항해 때 침몰한 전함 바사호()가 전시된 곳으로, 
1990년 7월 15일에 개관하였으며, 스웨덴 국립 해양
박물관 재단(Swedish National Maritime Museums)에
소속되어 있다.

당시 스웨덴은 북유럽
발트해 주변 제국 건설에 분주해 막강한 해군력을 절실히 필요로 했기 때문에 전함 건설에
총력을 기울였다. 바사호는 그 당시 건설된 전함 중의 하나인데, 바사는 길이 69m, 높이 48.8m, 탑승 가능 인원 450명,
탑재 가능 대포 수량 64개에 이르는 거대한 배로 제작되었으며,
동시에 300kg 이상의 포탄을 발사할 수 있는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국내외 귀빈 등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수식을 하자마자 열린 포문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 수분 만에 침몰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배에 승선하고 있던 150여 명 중 30여 명이 익사했다.

침몰한 바사호는 1956년 해양고고학자인 안데스 프란첸에 의해 발견되어 333년 만인 1961년에 인양되었는데,
인양된 배에서 25구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바사호는 1962년부터 임시 박물관에 있다가 1988년에 새로운 박물관으로
이전하여 1990년 바사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이곳은 스칸디나비아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박물관으로,
바사호에 관련된 자료와 수장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처음보고 압도를 당했다
"와우~~~~~"
거의 400년전의 현실이 눈 앞에 있다니...

왕실 전함으로 규모와 화려함에


















화려하게 장식된 선미










원래 이런 색감이었단다
화려하기 그지없다






진수식 장면 재현 !
첫 방에 침수가 되었으니.....
설계 오류란다

오류가 '돈'을 끌어 모으고 있으니 ^^
우리도 거북선이 한 척만이라도 남아 있었으며





4번째 방문국 에스토니아 탈린을 향하여~~~






생각보다는 넓었던(?) 선실 내부






'이비자 iBiza disco'
개그맨 박수홍이 찾았다는 스페인의 환락 디스코텍 이름이 아니던가




Bye 스웨덴 !!!






면세점








해협 사이를 통과한다









고추장과 김치가 준비되어 있는 부페






무한 음료제공
오랫동안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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