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15/20)_7일차(1/3) 에스토니아(탈린: 비루문, 시청사, 라에코야 광장, 성니콜라스교회) ♥ 해외여행_유럽

7일차: 8/10(토): 에스토니아(탈린: 비루문, 시청사, 라에코야 광장,알렉산드르 레프스키대성당, 톰페아성,
                       카드리오궁
)~핀란드(헬싱키: 시벨리우스공원, 원로원광장, 대성당)

선상에서의 아침 만찬후 
'발틱해의 진주'라는 에스토이나 탈린에 10:15에 도착

날씨가 왜 이리 청명한 것이야!
지금까지 지나온 나라와는 너무나도 다르다
사진빨이 기가막힌 그런 풍경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그 아래 붉은 색 지붕 들
자외선이 엄청 강한것 같다

구시가 14세기에 건축된 쌍둥이 탑 비루문을 통과
15~17세기 중세 건물들이 너무도 잘 보존된 것이 아닌가!
중세도시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페퍼섹 레스토랑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적인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맥주와 음식들로
중세시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전통식 후, 
구시가지 본격 관람

시청과 라에코야 광장, 거리의 마켓.....
보존상태와 날씨 거리의 풍경에 감탄을 했다
어떤 중세시대 영화세트장에 온듯한 착각에 빠진다
문득 부럽다는 생각이...
여기가 유럽이구나하는 생각이....

러시아의 지배를 받아서인지 러시아풍의 아름다운 정원과 카드리오 궁

상떼페떼부르크 여름궁전 건축가가 만들었다는
'알렉산드르 레프스키 정교회 대성당'
러시아 특유의 양파모양 돔과 색깔이 인상적이었다

1920년에 세워진 핑크빛 국회의사당

톰페아 성,
코투오차 전망대에서의 붉은색 지붕 건물 감상

헬싱키행 크루즈에 몸을 실었다 
맥주와 생음악과 함께 2시간을 보냈다

북유럽 마지막 여행지 핀란드 헬싱키에 도착했다
국민음악가 시벨리우스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조그마한 시벨리우스 공원 산책
헬싱키는 아마도 두바이로 가기 위한 비행편을 이용하기 위함이 아닐련지

원로원 광장과 내부가 소박한 헬싱키 대성당
19세기 세워진 헬싱키 대학, 정부청사 등

중국식(?)으로 입에 맞는 저녁식사를 했다
거미줄 처럼 얽혀진 트램이 인상적이었다
주말 저녁이어서 그런지 노천카페에서
번잡하지 않으면서 즐기는 모습들이 많이 눈에 들어 왔다

헬싱키공항 통과하는데, 2시간 넘게 시간이 걸렸다
아!....속터져 죽는 줄 알았다

00:10 두바이행 저가항공에 탑승
무사히 북유럽을 떠난다
밤시간 두바이 38도 란다 !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향하는 선상 아침














똑바로 가면 '탈린'






20~30분 전부터 북적북적




탈린항에 도착






밤새 요놈타고 왔다




탈린 여행의 시작
날씨가 너무 좋다









구시가 입구 '비루문' 도착

14세기 건립되었다. 지금은 두개의 탑만 남아 비루 거리(Viru Street)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
비루 게이트라 불린다. 비루 게이트는 도시 성벽의 동쪽에 위치해 있고 문의 중앙 탑은 1345년에서
1355년에 건립되어 현재까지 원래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건물이다.

오늘날 비루 게이트는 타운 월(Town Wall)로 들어가는 입구로 사용되고 있다.
비루 거리에 위치한 타운 월은 쇼핑과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는 구 시가지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다.
구 시가로 들어가는 6개의 문중 하나였던 쌍둥이 탑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15~17세기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만날 수 있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딕양식의 시청사와 시청 광장이 펼쳐진다.




비루문옆 '백화점'




어색한 '꽃 가게'들








멋진 분과.....
'깔'이 맞춤이다 ^^










시청주변의 페퍼섹식당' 가는 길









페퍼섹 레스토랑
대대로 내려오는 역사적인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맥주와 음식들로
중세시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전통식 체험

요즘 음식같은데 ^^;




















화장실벽 문양






시청사 구경을 위해서.....








물건을 끌어 올리던 도르레




시청사

북유럽에 있는 중세 시청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구시가지의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13세기에 건립된 이 탈린 구시청사는 고딕 양식의 2층 건물로 외관은 석회암으로 마감.
건물의 지붕은 북유럽의 건물 답게 눈이 흘러 내릴 수 있는 급경사의 뾰족한 모양을 이룬 박공 구조로 되어 있다.







시청앞 라에코야 광장

광장은 시청 건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오랜 세기 동안 시장으로 이용되어 왔다.
그래서 이곳은 많은 축제가 열렸으며 죄인들을 처형 하는 장소로도 사용 되었다.

오늘날에는 도시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노천 카페들이 즐비하게 늘어 서 있으며
수많은 거리 콘서트가 열리고 수공예품 전시장, 중세 풍의 시장이 열리는 장소로도 사용된다.
겨울에는 매년 크리스마스 장터가 열려 광장 전체가 사람들로 가득 차게 된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한달 동안  광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는데 이는 1441년 이래 계속된 전통이다.

중세 시대의 카니발을 재현하는 '구 시가지의 날’ 행사 기간 동안 광장은 에스토니아의 전통을 볼 수 있다.
중세 시대의 전통 행사인 카니발 퍼레이드, 중세 기사 경연 대회, 활 쏘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날씨가 너~~~무 좋다
옛날에는 죄인들의 공개 처형 장소











시청사 내부 관람




























더 높은 곳에 있는 궁전을 만나러.....
골목의 모습들










성니콜라스 교회

1230년 독일 상인들과 기사들에 의해 지어진 교회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가, 17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된 니콜라스 성인을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다
옛날에는 뱃길의 선원들이 이 높은 첨탑을 이정표로 삼았다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시 독일 나치 정권의 점령으로 인한 연합군과 소련군의 공격을 받아서
교회를 포함 도심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현재는 복구작업을 거쳐 박물관과 연주회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툼페아 언덕이 있는 고지대로 오르는
평민들의 거리였던 짧은 다리 '뤼히케 얄그'












장화 모양의 빗물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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