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45_475] 반딧불이를 만난 비음산 산행_'19.9 山 산행일지_경상

벌써 9월 중순
날씨가 많이 짧아 졌다.
스피드가 요구되는 시절인데 ^^;
초심자를 전도(?)하는 심정으로....................

온도는 높지 않은데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땀이 수월찮게 뿜어져 나온다.

비음산 정상에서의 풍경이 모든 것을 보상해 준다
근 한달간 보지 못했던 조망을 만났으니 말이다
특히나 산 허리와 머리에 하얀 구름을 두른 대암산, 불모산의
신령스런 모습이 압권이었다.

창원시내도 시원스러히 내려다 보이고
시원한 바람에 한참을 바라보다가 하산을 한다.

해가 짧아진 덕분에 하산길 내내 어둠속을 걸어야 했다
정~말 오랫만에 '반딧불이'를 만났다,
사진으로 잡으려 무진 애를 썼는데

찍혔을까?


     = 일 정: '19. 9. 4(목)
     = 날 씨: 가을 장마속에 잠시 하늘이 열림 

     = 코 스: 토월IC~진례산성 남문~비음산~OOO~둘레길~약수터~토월IC
     = 거 리: 4km, 2시간 35분(17:25~20:02), 평균 1.7km)
     = 출장중에(민 O진)










장마틈에 잠시 하늘이 열리네
토월IC부근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약수터
요즘 가을장마로 마시면 안될 것 같다










머리카락을 닮은 헤어트리(산벚나무)







진례산성 남문에 도착






남문에서 자태가 가장 뛰어나다는 남문송松




산성길을 따라서 비음산으로 향한다






비음산 명품송松
글쎄 ^^;




철모르는.....




좌/우에 철쭉 군락지
봄에 보면 장관이다
정상에 오르는 길






다행히 조망이 가능하다




대암산 방면의 멋진 풍경
구름이 산을 넘는다












비음산 정상 정자에서....






창원시내 조망하기~~~~~










날이 어두워진다
하산이다






은근 반딧불이가 보인다
수 십년만의 조우
카메라로 열심히 잡아 본다
사진 가운데 힌 점이 반딧불이다




오늘도 핸드폰의 손전등에 의지하여....








토월IC 인근으로 하산 완료

#비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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