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48_478] 김해 용제(지)봉 산행: 상점령~용제봉_'19.9 山 산행일지_경상

해가 정말 짧아졌다
짧은 코스를 선택했는데,
회사에서 출발하려고 하니 벌써 어두워지는 느낌이다 ^^;

앞선 두 번의 산행은 안개/구름때문에 아무것도 보지를 못했는데
오늘은 기필코 !!!!
해 떨어지기 전에 능선에 올라야 한다.

'상점령'에서 조금 지나니 국내 최대(?) 규모라는 '암괴류'지대를 만났다
커다란 바위 덩어리들이 계곡을 따라 흘러내린 형상인데
아마도 화산재들이 깍여 흘러가고 바위만 남았으리라
생경한 풍경을 마주했다.

점점 해가 떨어진다.
7~8부 능선이 매우 가파랗다.
뛰다시피 주 능선에 올랐다
.
다행히 조망이 가능한 수준 
굴암산~불모산 Line, 진해 앞바다, 진영(?) 방면의 수확을 앞둔 노란 들녁
멀리 김해평야, 부산까지......

시원한 바람을 한참이나 즐겼다

     = 일 정: '19. 9. 26(목)
     = 날 씨: 가을 날씨
     = 코 스: 상점령~장유사갈림길~정상~장유사 갈림길~상점령
     = 거 리: 4.0km, 1시간 45분, 평균 2.1km
     = 출장중에(민 O진님)



 








상점령에서의 산행시작






특이한 묘지
봉분이 없고, 비석과 그 앞에 자연석이...




완만한  초입부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한다.
'비슬산'에서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참 특이한 모습이다






언젠가(?) 가 줘야 할 건너편 '굴암산'







여기는 조그만 돌무덤들






건너편 불모산









해가 떨어질까?하여
급하게 주능선에 올랐다




불모산과 진해 앞바다










장유사에 오르면 여기서 만나게 된다






연제(지)봉 정자




오늘에서야 제대로(?) 된 조망을 마주하는구나 !!!










대암산, 창원시내 방면




장복산, 진해 앞바다




불모산




굴암산~불모산







정자 주변의 모습들
들판이 좀더 무르익었으면.......












어둠이 찾아오고
이제, 하산이다
올라온 길의 역순 !!!



 









 



#용지봉 #용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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