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스비 Sommersby, 1993_'21.1 ● 취미_영화,공연



[드라마/미스터리/멜로/멘스,  미국,  113분]

리처드기어와 조디포스터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실화에 근거한 영화라고....

전쟁을 겪고 7년만에 집으로 돌아 온 남편 ...
하지만 진짜 남편은 살인을 하고 이미 고인이 되었던 것
남편 행세는 하는 남자는 사기꾼
하지만 남편과는 애정인 없던 여자는 가짜 남편을 너무 사랑하게 되고
남자는 동네 사람들과 협업하여 성공적으로 담배재배를 한다

마지막 재판정
써머스비의 살인을 목격한 이들이 나타나 살인죄로 법정에 서게 되는데
여자는 자신의 남편이 아니라며 그 남자를 살리려 하지만,
그 남자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써머스비가 되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재판과정에서 자신이 여자의 진짜 남편인 "잭 써머스비"가 아니라는 증거가 계속 나오자,
자신의 변호인을 해임하고, 자신에게 교수형 판결이 나오게,
웃으면서, 자신이 바로 진짜 "잭 써머스비"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교수형에 처해진다.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죽음을 선택하는 남자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진실을 밝히려는 여자

정말 죽음을 선택할만큼 자존심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

" 난 당신을 한번도 이렇게 사랑해본 적이 없으니까 "
       리차드 기어가 자신이 진짜 남편이 아닌걸 어떻게 아냐는 물음에 대한 포스터의 답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영화 한편










줄거리
남북 전쟁에 나간 잭 써머스비(John "Jack" Robert Sommersby: 리차드 기어 분)가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않자 고향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 친구와 친척들은 그의 죽음을 별로 슬퍼하지 않았다.
포도 농장의 주인이었던 써머스비는 거칠고 잔인한데다 농사와 집안일을 돌보지 않고
말썽만 피우던 남자였다.

특히 여자의 몸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집안 일에다 농장일까지 맡아 고생하던 아내
로렐(Laurel: 죠디 포스터 분)은 그 지긋지긋한 남자가 사라져 해방된 느낌이었다.
그리고 가까운 이웃으로 지내는 남자 오린 미첨(Orin Meecham: 빌 풀먼 분)은
써머스비가 죽었다는 소문이 돌자 로렐을 도와주며 써머스비의 죽음이 공식화되면
결혼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고향을 떠난 지 7년만에 써머스비가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그는 새로운 인간으로 변한 써머스비였고, 그 때문에 고향사람들도
모두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그는 우선 그 옛날 로렐을 끌었던 매력으로,
아니 그 이상의 부드러움과 정열로 로렐을 위해주며 담배 경작을 시작하여 가난했던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었다.
전과는 너무도 달리 변했기에 사람들은 의심을 시작한다.
지금 이 멋진 잭써머스비가 진짜로 7년전 마을을 떠난 그 써머스비인가?
그 대답을 아는 것은 오직 한 사람, 로렐 뿐이었다.



전쟁에서 돌아 온 낯선 남자 '써머스비'
사실은 감옥에서 만난 진짜 '써머스비'를 너무 닮아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서....
돌아왔을때 기르던 개가 알아 채지를 못했다








와일드 했던 써머스비와 너무도 달랐던
다정다감 써머스비
이미 진짜가 아님을 알았지만......

" 난 당신을 한번도 이렇게 사랑해본 적이 없으니까 "





지고지순
전쟁터에 나간 남편을 대신해 돌봐 줬던....




자신의 변호인을 해임하고, 자신에게 교수형 판결이 나오도록
웃으면서, 자신이 바로 진짜 "잭 써머스비"라며 교수형으로 사라진다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서.....
그의 유지에 따라, 소작농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고
마을에 새로운 교회도 짓는다 



#써머스비  #Sommersby  #리차드기어 #조디포스터 #남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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