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_21_564] 양평 양자산 우중 산행_'21.5 山 산행일지_경기



요즘 거의 1.5년 반 이상을 '코로나-19' 때문에
산악회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인다|
장거리 원정 산행은 언감생심 !

비 예보에 갑작스럽게 찾은 경기 퇴촌의 양자산(710m)
경기 한강 이남에서 가장 높은 산

사실은 앵자봉~양자산 코스를 기획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임도에 늘어선 두릅과 산행 지도를 대충(?) 본 죄로
비 속의 양자산만을 올랐다.

앵자봉, 양자산 갈림길에
중간 이정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양자산 이정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1시가 조금 넘으니 예상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우중산행,
정상에서의 조망은 기대할 수도 없었다

요즘 본의 아니게 '비 맞는 산행'을 자주 하게 된다
딱 자매 한 팀만 만났던 한적했던 산행이었다


      = 일 정: '21. 5. 15(토)
     = 날 씨: 시원한 날씨, 오후에 비
     = 코 스: 항금리 마을회관~임도~양자산(710m)~동오리방면~성덕고객~항금리 마을회관
     = 거 리: 14.5km, 5시간 52분 소요(09:45~15:39), 평균 2.7km/h 
     = 동 행: 고딩친구(장ㅇ순님)











항금리 마을회관에서 산행 시작
어디에도 이정표가 없어서....
물어 물어 산행을 시작 !!!










산딸기




술을 담기 위해서
향기가 나는 아카시아꽃을 조금 채취 




아!.....두릅 들



임도를 따라 걷다가
등로를 찾아서.....






바닥에 떨어진 '양자산'방면으로 가야 했다
이것을 모르고 잠깐 진행하다가 돌아왔다




고사리




당뇨에 좋다는 연삼




이 정도까지 왔는데
'양자산'이 보이질 않는다.
다시 빠구....
푯말도 뒤집어져 있다




아까 양자산행 이정표가 있던 헬기장으로 돌아와서...




병꽃....




가야 할 양자산




OO 고개도 지나고...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양자산 정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전망대




정상에 있는 지도인데
표시가 좀 이상했다




유일하게 만났던 한 팀




동오리 방면으로 하산한다












항금리로 산행완료
그러나.
타고 온 차가 있는 마을회관까지 도로를 따라서 한참을 걸어야 했다









2~3번째 따고 난 것이겠죠 ^^

#양자산  #앵자봉  #항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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