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_06] 북한산(1/6)_백련사~대동문_'09.3.28 山 산행일지_서울

북한산 北韓山

서울특별시 도봉구와 경기도 고양시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 836.5m.
삼각산(三角山)·화산(華山)·한산(漢山)
이라고도 부른다.
최고봉은 백운대이며, 북쪽에 인수봉(810.5m), 남쪽에 만경대(787m)가 있다.

지질은 중생대 말기에 뚫고들어간 화강암이 지반의 상승과 침식작용으로 지표면에 드러난 뒤
절리와 표면의 풍화작용으로 산세가 험준하고 경사가 심한 암벽 봉우리를 형성하게 되었다.

북한산은 서울의 대표적인 단풍 명산으로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속 자연 공원이다.
1983년 4월 도봉산과 함께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00만 수도권
시민들의 자연휴식처이다. 정상은 백운대로 북한산, 도봉산 일대와 서울 시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서해안까지 볼 수도 있다.

등산로는 구기 코스, 도봉 코스, 북한산성 코스, 불광동 코스, 송추 코스, 수유 코스, 우이 코스,
원도봉 코스, 정릉 코스 총 9개 코스가 있고 각 코스별 매표소에서 능선까지 1시간 30분 정도,
정상부까지의 왕복은 4-5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찾는 사람도 평일에는 5000여명, 주말에는
3만 여명에 이른다. 등산은 지정된 등산로만을 이용하고 야간산행은 안내소 허가 후 가능하며 취사,
야영은 전면 금지 되어있다. 또한 자연휴식년제로 일부 등산로는 출입을 제안하고 있으니 사전
정보를 얻고 가는 것이 좋다.

또한 북한산에는 북한산구기리마애석가여래좌상, 태고사원증국사탑비, 태고사원증사탑 등의
국가 보물과 망월사, 원각사, 송암사, 도성암, 태고사, 도선사 등 많은 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우리전통문화의 향기도 느낄 수 있다.

   = 일시: '09.3.28(토) 09:00~14:30(5.5시간)
   = 날씨: 백운산장 온도 3도(정상부 얼음길 매우위험)
   = 코스: 백련사=>진달래능선=>대동문=>용암문=>노적봉=>백운대
             =>백운산장=>하루재=>도선사


사실 신혼시설을 방학동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산에 올라가본 기억이 없다.
큰 애가 아주 어릴적 여름에 계곡물에 발을 담그러 간 기억뿐~~~~~~~
사진으로만 본 인수봉을 언제가는 가 보리라 마음을 먹었었는데
바로 오늘이네......
아래의 날씨는 매우 좋은데, 정상부는 어떨까?
수유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4.19기념탑 쪽으로 가는데
예전 광산슈퍼자리가 커다란 쇼핑센터로 바뀌어 있었다. 




4.19기념탑에서 바라본 백운대 정상
멀리서 봐도 웅장한 자태다.



백련사 매표소에서 등반시작....
근처에 순국선열의 묘소가 산재해 있는데, 잘 모르는(?)분들이네
갈길이 멀어 그냥 통과~~~~~~~~~~~~
입구쪽의 안내가 불충분하여 어디로 올라가야 할지 잠깐 망설임.



백련사
그리 오래되지 않은 사찰인듯 하다.
이름은 많이 들어 봤는데 아주 조그만 사찰이네



백련사길을 따라 올라가니 진달래능선에 이른다.
아직 피우지 않았지만 곧 필 듯......  등산로를 따라 양쪽으로 온통 진달래 나무다.
꽃이 만개했을때 오면 좋을것 같다.





진달래 능선을 따라 올라 갔을때
처음 마주 대하는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마치 거대한 액자 그림을 보는 듯 했다.  하늘에 구름 한점이 없네
저 세 봉우리를 통칭하여 "삼각산三角山"이라 불리었단다. 



남쪽능선으로 보이는 시단봉과 동장대東將臺



오봉과 도봉산의 모습도 멀리 보인다.
다음번 등산지는 "도봉산"이다....



대동문大東門
진달래 능선을 따라 올라가서 처음보는 성곽과 성문



성곽내부의 모습
각 등산로에서 올라온 등반객들이 여기에서 합류를 한다.
가져온 음식도 먹고, 휴식을 취한다.
다시 하산하는 사람들, 백운대로 향하는 사람들....
여기에서 갑론을박 들을 한다.
풍달이는 백운대로 향한다. 와이프가 싸준 커피를 마셨는데 달달하니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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