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2/6)_대동문~노적봉 山 산행일지_서울



대동문에서 백운대로 향하는 길
등산로 보호를 위해 군데군데 출입금지를 해 놓은 곳이 많다.
백운대까지 3.2Km 
보수한지 얼마되지 않은듯한 느낌. 성벽을 올린 돌들이 금방 잘라서 올린 느낌이다.
이끼가 끼고 비바람에 깍이고 변색이 되면 훨씬 자연스럽겠다.




동장대東將臺

이곳은 북한산성 내의 3기 장대중의 하나이며 장대는 장수의 지휘소로 지형이 가장 높은 곳에
설치한 건물이다. 성안에는 각 국문별로 적정 장소를 선정하여 동장대,남장대,북장대를 두었는데,
그 중 동장대의 규모가 제일크며, 행궁을 비롯한 성의 안팎을 두루 살펴볼수 있는 지점에 위치해있다.

이 장대는 1915년 8월의 집중호우때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며, 복원되기 전까지는 장주형 초석 12개와
중앙에 원형 초석4개, 대다수의 박석 및 돌계단 일부가 그대로 남아 있어, 전문가의 고증에 의거
본래의 위치에 다시 사용하여 정면 3칸 측면3칸의 중층 누각으로 1995년 11월부터 1996년 11월까지
서울특별시에서 복원하였다.



3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음지에는 하얀 눈이 수북히 쌓여 있다
성벽위에 말없이 서 있는 동장대의 모습
마치 서울을 내려다 보는듯 하다. 




동장대에서 바라본 보현봉, 문수봉 방면
얼마전 내린 눈때문에 정상부는 눈으로 덮혀 있다



동장대에서 바라본 정상
왼쪽에서 부터 노적봉, 병풍바위, 망경대, 인수봉
백운대은 가려져 있다.




모자가 땀으로 젖어 있다




용암문을 지나서....



옆에서 보면 옛 성벽의 모습이 남아 있다.




노적봉(716m)
유달산의 노적봉(이순신 장군 유래)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
추락 위험지역으로 출입금지가 되어 있다.
사진의 반대편 능선은 상당히 웅장한 모습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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