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_도선사_'09.3.28 ♣ 국내여행_유적지 찾아서



도선사

북한산 우이동에 자리한 도선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 조계사의 말사이다.
「강북의 도선사, 강남의 봉은사」로 불릴만큼 도선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사찰 가운데 하나다.
1천1백년전 신라 경문왕2년(862)  도선국사가 창건한 이 절은 호국의 분위기가 짙은 생활불교,
실천불교의 기풍을 지니고 있다.

도선사의 역사는 오래됐지만 오랫동안 암자 수준에 머무르다가 이청담대종사가 15년간 주석하면서
사세가 커졌다. 우이동 버스종점에서 북한산국립공원쪽으로 3㎞가량 걸어가면 백운대, 인수봉 등
수려한 경관에 둘러싸인 도선사에 이른다.





한눈에 봐도 우리나라의 불상같지가 않다.
설명에 보면 도선사와 자매관계에 있는 일본 사찰에서
모셔온 불상이라는데 유쾌하지가 않다.



범종




정말 좋은 자리(?)에 위치 한것 같네
석가탄신일이 다가 오는지 벌써부터 연등이 메달려 있다.




도선사 마애석불

신라 경문왕 2년(862)에 도선국사가 조성했다고 전하는 이 마애석불은
높이 20m의 암벽에 높이 8. 43m로 신체는 원통형이다.
조선시대 억불정책으로 방치되었던 이 석불은 철종 14년(1863)에 나라의 기도 도량으로
지정된 바도 있다. 그러나 불상 형태로 보아 고려에 유행하던 마애불 계통을 이어받은
조선 중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