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_26] 해운대_'09.7 ● 취미_영화,공연

★★★★
감독
윤제균

출연설경구(최만식)
하지원(강연희)
박중훈(김휘)
엄정화(이유진)
이민기(최형식)
김인권(오동춘)
강예원(김희미)
이대호(롯데자이언츠)(?)


작품성 글쎄?
흥행성 Good !!!!!!

블럭버스터급 재난영화~~
하도 홍보를 많이 해서...사실 상영전에 TV에서 요란하게 홍보하는 영화치고
성공하는 예가 드믄데, 이 영화도 나름 홍보에 열을 올려서 뭔가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하고 반신반의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치다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에서 사용하는 용어인데 

100만 인파로 북적거리는 해운대 해수욕장,
최근에 잦은 지진발생과 한반도쪽으로 향하는 진원지 때문에 메가쓰나미가
닦쳐 올것이라 주장하며 빨리 대피를 요구하는 김휘박사(박중훈),
믿을 수 없다며, 차일피일 미루는 관계자................

와중에 해운대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상들
119 구조대원대원과 해운대에 놀러온 언년이와의 러브라인,
횟집을 운영하는 연희(하지원), 이를 돌보는 만식이(설경구),
연희를 흠모하는 동춘이(김인권)

메가 쓰나미가 시속 800Km로 해운대를 삼키려 다가온다.
남겨진 시간은 10분~~~~~~~~~~~
~~~~~~~~~~~
.........................
CG처리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긴 한데 너무 인위적으로 맞추어진 느낌이 드네
걸죽한 경상도 사투리와 코믹한 대사들........의외로 눈물을 적시게 하는 장면들이 꽤 있다
여기저기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리네 

설경구가 야구장에서 술에 취해서 병살타를 치는 이대호를 향해 욕설을 퍼붓자
발끈하는 이대호의 연기 훌륭하군......

쓰나미~~~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여 수십만명을 앗아갔다.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경각심을 갖게 하는 영화다.
간만에 별 ★★★★ !!!!





2009년 여름
거대한 쓰나미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대한민국도 쓰나미에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 박사의 주장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
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가장 행복한 순간 닥쳐온 엄청난 시련,
남은 시간은 단 10분!
그들은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만 한다!



동남아시아 쓰나미때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다가
부모를 잃은 연희, 없이 살지만 아름답게 살아 가려고 노력한다. 점포도 없이 남의 가게앞에서
야매 횟집을.......연희를 흠모하는 동춘이....
조연이지만 꽤 비중이 있게 나오면서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친다




원양어선에서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마지막으로 부탁한 "우리 연희를 부탁하네"때문에 물심양면으로 돌보는 만식와 그의 아들
아들이 착해  ㅎㅎㅎㅎ




황당한 일(?)을 당하는 119구조대원 이민기
구조해준 구조대원에게 어불성설로 들이대는 언년이 희미(강예원)
둘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이 참 재미있다....
인공호흡을 하는데 껴안지를 않나.............
ㅎㅎㅎㅎㅎ




쓰나미를 경고하는 박사님과 딸
어렸을적 이혼을 해 아빠인지를 모른다.





마침내 메가쓰나미가 해운대로 밀려오고
모든 것을 삼킨다.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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