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성 글쎄? 흥행성 Good !!!!!! 블럭버스터급 재난영화~~ 하도 홍보를 많이 해서...사실 상영전에 TV에서 요란하게 홍보하는 영화치고 성공하는 예가 드믄데, 이 영화도 나름 홍보에 열을 올려서 뭔가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하고 반신반의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치다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에서 사용하는 용어인데 100만 인파로 북적거리는 해운대 해수욕장, 최근에 잦은 지진발생과 한반도쪽으로 향하는 진원지 때문에 메가쓰나미가 닦쳐 올것이라 주장하며 빨리 대피를 요구하는 김휘박사(박중훈), 믿을 수 없다며, 차일피일 미루는 관계자................ 와중에 해운대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상들 119 구조대원대원과 해운대에 놀러온 언년이와의 러브라인, 횟집을 운영하는 연희(하지원), 이를 돌보는 만식이(설경구), 연희를 흠모하는 동춘이(김인권) 메가 쓰나미가 시속 800Km로 해운대를 삼키려 다가온다. 남겨진 시간은 10분~~~~~~~~~~~ ~~~~~~~~~~~ ......................... CG처리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긴 한데 너무 인위적으로 맞추어진 느낌이 드네 걸죽한 경상도 사투리와 코믹한 대사들........의외로 눈물을 적시게 하는 장면들이 꽤 있다 여기저기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리네 설경구가 야구장에서 술에 취해서 병살타를 치는 이대호를 향해 욕설을 퍼붓자 발끈하는 이대호의 연기 훌륭하군...... 쓰나미~~~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여 수십만명을 앗아갔다.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경각심을 갖게 하는 영화다. 간만에 별 ★★★★ !!!! ![]() ![]() | ||||
2009년 여름 |
동남아시아 쓰나미때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다가
부모를 잃은 연희, 없이 살지만 아름답게 살아 가려고 노력한다. 점포도 없이 남의 가게앞에서
야매 횟집을.......연희를 흠모하는 동춘이....
조연이지만 꽤 비중이 있게 나오면서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친다

원양어선에서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마지막으로 부탁한 "우리 연희를 부탁하네"때문에 물심양면으로 돌보는 만식와 그의 아들
아들이 착해 ㅎㅎㅎㅎ

황당한 일(?)을 당하는 119구조대원 이민기
구조해준 구조대원에게 어불성설로 들이대는 언년이 희미(강예원)
둘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이 참 재미있다....
인공호흡을 하는데 껴안지를 않나.............
ㅎㅎㅎㅎㅎ

쓰나미를 경고하는 박사님과 딸
어렸을적 이혼을 해 아빠인지를 모른다.

마침내 메가쓰나미가 해운대로 밀려오고
모든 것을 삼킨다.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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